난 대학갔다가 3월말에 자퇴하고 4월부터 공부한 재수생인데 정말 열심히 했어 매일 잠도 잘 못자고 절대 안졸고 계속 공부만 했던것같아 근데 결과는 똑같더라 엄마가 재수 처음 시작할때 재수했던 선배들 엄마들한테 생각보다 안오르고 점수한계가 있는것같다고 들었는데 그게 정말 맞는것같더라 원래고3수능전까지 최저러라서 영어 물리는 공부안해서 4 나머지 국 수 지는 항상 1이었는데 수능날 41443 최악이었어 내생애 국어 못한적은 없어서 미치는줄알았고 최저도 서강 성균 홍익 다못보러갔지 올해는 국어위주로 공부했는데 결과는 41353이더라 진짜 예상하지도 못했고 그냥 내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싶더라 그나마 3합7은 맞춰서 홍대는 붙겠다 싶고 3수는 못하겠더라 정말 힘들게 공부해서 진짜..다시는 못할까싶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정말 재수는 고려했으면 좋겠어 나도 재수전에는 무조건 잘 나오겠지싶었는데 끝나고 난뒤 남는건 돈낭비랑 내 20살 청춘 그리고 주위사람들 기대 망친게 다더라고 물론 재수한다는사람들 원래 잘했겠지 나도 어렸을때부터 공부잘한다 소리도 많이듣고 그랬어 근데 수능은 진짜 잘모르겠더라 정말 단순하게 성적안나오니깐 재수 이생각하지말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 내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런결과인건가 뭐가 문제였을까 재수했는데도 성적안나와도 괜찮을까부터 시작해서 다 고려해서 재수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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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인스타 올리기 전에 고윤정한테 컨펌 받는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