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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1
의사 멋있고 존경하지만 의사가 꿈인건지 

좋은 학벌 의대 타이틀 때문에 의대 가고 싶은건지 헷갈려 

의사로서의 삶도 나쁘진 않을 것 같긴한데 

의대를 간다면 뭔가 국내의사보다는 의료 기술을 배워서 해외 쪽으로 봉사를 하러 다니거나 아니면 국제기구 쪽 의학 전문가로 일하고 싶어 

그러다보니까 내가 진짜 의대를 가도 되는게 맞는지 걱정돼.. 

혹시 조언같은거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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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벌때문에 의대 가는거 진짜 비추할게 의사 꿈 있는 사람들도 의대갔다가 포기할까 엄청 생각든다는데 단지 그 이유가 학벌이면 합격하면 목표의식 없어서 힘글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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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으음.. 근데 의대 갈 성적 만들거나 유지하는게 제일 먼저 아닐까? 어차피 의대 갈 성적이면 수시로도 서울대 상위과 거의 쓸거고 연고대는 쳐다도 안볼거고..
그 걱정 굉장히 많이 하는데 둘다 붙고나서 해도 안 늦어
일단 쓰니같은 걱정 나도 꽤 많이 했는데 막상 의대를 나왔다고 무조건 의사를 해야되는게 아니라 의사 면허를 갖고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 큰 메리트러 작용해서 다른 직군에서 일하기도 굉장히 쉬워! 전문의 자격 딴 후에 기업체 취직하면 대기업 부장급으로 받을걸? 일단 의사면허를 갖고있다는거 자체가 경제적 안정성이 보장이 되는건데 이걸로 다른 취미생활을 하기도 쉽고! 이런 이유로 막상 의대 성적 되는 사람들은 다 의대선택해(의대 가는 애들 중에 진짜 사람살리려고 가는 사람 많이 없을걸? 다 성적 맞춰서 오는거지) (참고로 국제기구 가는 경우는 진짜 드물고 봉사는 워낙 사바사고 보통 카이스트로 대학원가서 의공학쪽 연구하는 사람은 꽤 있다더라! 생명쪽 연구하려면 의사 자격증이 엄청 큰 메리트야)
나도 의사 꿈 1도 없었는데 서울대 화생공이랑 지거국의대 붙었는데 진짜 서울대에서 특출나게 잘할 자신 없으면 의대가 낫다하더라구(입결도 의머가 훨씬 높았..)근데 일단 공부 먼저 하는게 젤 중요한 것 같아.. 그런 고민은 진짜 시기상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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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막상 의대 와보면 적성 1도 안탄다는거 알게된다고 많이 그러더라(자퇴하는 사람 몇년에 한명꼴..)10년 넘게 죽어라 공부하다보면 알아서 만들어진대 일단 의대 갈 수 있는 성적 만드는게 먼저야(오르비 다른거는 다 정말 싫은데 이런 쪽 정보는 정말 많이 올라와서 많이 고민되면 한번 찾아보는거 추천해)
진짜 공대에 재능이 있다! 이런 스타일이면 서울대 공대가는게 무조건 맞아! 의사는 최저점이 보장되는거지 특출나게 많이는 거의 못벌어.. 정부에서도 의사는 건드려도 국민들이 뭐라 안하니까 수가 치기 엄청 심하고 외과쪽 환경은 진짜 열악함의 끝을 달리고.. 공대가서 성공하면 의사보다 훨씬 잘나게 살 수 있는건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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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되게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 오만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성적만 유지하면 수시로도 정시로도 의대는 갈 수 있다고 봐서,,, 그래서 과탐 선택 때문에 그래ㅠㅠ 의대를 지원한다면 원과목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고, 안갈꺼면 서울대 쓸테니까 투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제는 정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서.. 사실 나는 막연하게 해외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는데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어,, 문이과 결정할 때도 수학과학 성적이 잘나와서 이과 온거거든. 근데 또 내가 공학 자연과학을 연구하고 깊게 파고들고 공부하고 그럴 자신은 없어 재능도 없는 것 같고ㅜㅜ 학생회 행사 이런 활동하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말 잘하고 똑부러지는 문과 친구들이랑 경쟁할 자신도 없고ㅠㅠㅠㅠ 그냥 시험만 잘보는 바보인 느낌이야ㅠㅠㅠㅠ 부모님도 선생님도 그런 생각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하시면서 최대한 좋은 대학 가길 바라시는데,, 나는 진로 때문에 너무 걱정돼ㅠㅠ 아무튼 정성껏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 쓰나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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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고.. 고민될만 했네... 내가 말을 넘 쓰이 했다.. 미안해ㅜㅜ

수시가 학종이면 생기부도 꽤 잘돼있겠네?? 그럼 서울대 수시로 지균말고 일반으로 쓰는건 어떨까?? 투과목은 안보는거 추천해 진짜 ㅠㅠㅠ 정시에서 투과목 보면 성적이 너무 내려가.. 내가 현역때 화1생1하고 반수하면서 생1지2하고 현역때 등급으로 11맞고 반수때 백분위로 따지면 13맞았는데 지2 3등급이 더 어려운 느낌이었어... 다른 2과목은 말할것도 없구 ㅠㅠ 만약에 화1생1 그대로 했으면 메이저 갈 성적이었는데 너무 후회돼서..ㅠㅠ 그리고 쓰니 상황상 둘다 붙으면 의대 가는게 맞을 것 같아..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공학/자연 쪽에 특출난 재능 있는거 아니면 그쪽 전공에서 의사만큼 사는건 정말 힘들거든 ㅜㅠㅠ 그리고 나도 쓰니같이 해외 나가서 살고 싶었어서 알아봤는데 오히려 해외 나가기도 힘들대.. 공대나와서 해외 나가려면 해외 대기업 취직해야되는데 그쪽은 정말 특출난 사람만 가능하대 한국인 자리도 잘 안잡혀있고..(비서구권계는 인도인이 거의 꽉 잡고있어)ㅠㅠ 차라리 의대나놔서 해외 국가고시 봐서 가는게 편하대! 아 그리고 내 주변에도 쓰니랑 같은 상황이었던 친구들 많은데(난 현역때는 의대 서울대 택도없었고 연고대가 목표였어) 걔네도 투과목 결국 포기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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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고민 정말 많이 될 것 같은데 사실상 의대 나오는게 윤택하게 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많이들 그러더라..ㅠㅠ 나도 쓰니같이 공부만 잘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성격은 의대 가는게 제일 적성에 맞고 후회 안한대! 서울대가서 후회하고 의전 준비하는 사람은 많은데 의대가면 거의다 만족한다하더라
코로나때메 공부하기 힘들 것 같은데 화이팅해! 고3때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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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아냐!!! 쓰니 댓글 진짜 도움 많이 됐어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경험자의 조언(?)이 이런거구나 했어ㅠㅠ 쓰니 조언이 내 피가 되고 살이 되고,,

그치,,? 투과목 많이 어렵겠지,,? 사실 고2 때 투과목 개념은 다 끝내놨는데 개념만 봤을 때는 원과목보다 양이 많은 것 빼고는 괜찮더라구,,^ㅇ^ 그래서 당당하게 투과목 선택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정말 많이들 반대하셔서ㅜㅜ 점점 쫄보가 되어간다..... 서울대 일반전형도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지균이 가능성이 더 높다고들 하셔서 만약 내가 설대 쓴다면 무조건 지균으로 쓸 줄 알았어ㅠㅠㅠ 이 부분은 한 번 더 열심히 고민해볼게ㅜㅜ!!

쓰니 댓글 바탕으로 정말 열심히 고민해볼게 현실적이고 도움 많이 되는 댓글 정성스럽게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쓰나ㅜㅜ 쓰니두 코로나 때문에 정말 걱정 많겠다 쓰니도 원하는 일 다 이뤄지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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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의대가서 꼭 의사하란 법은 없잖아? 대학 교수도 있고 연구원도 있고,,, 지금 질본 본부장님도 의대 출신이시잖아! 그리고 뭐 유명하지만 안철수님도 의대 출신이고ㅋㅋ
의대 가고싶으면 열심히 공부해서 가. 그러면 거기서 또 새로운 길이 쓰니 눈에 보일거야
원래 다 그런거 같아 유명한 말이지만, 숲 안에 있을 때는 숲이 안보이지만, 숲 위로 올라가면, 정상으로 올라가면 숲이 보이잖아? (이 말이 아닌거 같지만,,ㅎㅎ 무슨 말인진 알겠지??!)
의대 가고싶다면 죽어라 공부해서 가보자. 가게 되면 그래도 또 다른 길이 쓰니 눈에 또 보일거야. 아직 가보지 못한 지금에서는 보이지 않는 길이ㅎㅎ 아마 의대 나오면 의사가 제일 잘 알려진 길이다보니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거 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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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쓰니 말 RGRG
산 아래에서는 정상이 잘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나무에 가려 중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워 앞으로 갈 때도 한창 노력하고 있을 땐 앞으로 가고 있는지 잘 느껴지지 않아요. 진보가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진보가 있습니다. 주저 말고 계속 가세요.
똑같은 말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야ㅋㅋㅋㅋㅠㅠㅠㅠㅠ 좋은 말 들려줘서 고마웡
그리구 긍정적인 조언 정말 고마워 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의대를 가도 되는지 다른 학과는 어떤지 재고 있었는데 쓰니 댓글 읽고 느꼈어 지금 나는 의대를 제일 가고 싶어하나부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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