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반수할 때, 고려대 의대 일반전형 썼다가 생1 1컷이 47이 아니라 48이어서....12121로 최저 미충족했어... 올해 그냥 다니려다가 삼반수를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학추 자리가 남는다고 해서 일반전형 학업우수를 지원할까 학교장 추천을 받을까 고민중이야... 둘 다 최저는 4합 5로 동일하고, 학교장 추천은 일괄전형, 일반전형은 1차 통과하기 위해서 5배수 내로 들어가야 해... 고대식 내신은 1.04야! 생기부는 나쁘진 않아.(작년에 수시 반수로 서울대 생명, 인제대 의대 붙었엉.)
학교장추천은 아무래도 내신 60에 서류 20인데 의대 지원자들 내신은 고만고만하니 서류 20에서 갈리지 않을까 싶어. 올해부터 고대가 졸업생도 학추를 받을 수 있게 했는데, 사실 내 생각에 이게 그냥 형식적인 것 같어. 왜냐하면, 올해 고3은 예체능 일부과목이 내신이 나와서 내신 면에서 졸업생보다 불리한 데에다, 서류도 코로나로 좀 부족할 수 있어서, 이를 감안해서 내 생각엔 학추에서 고3을 좀 우대해서(원래 재학생 위주 전형이니까) 뽑지 않을까 싶어... 내신에서 밀리더라도 서류에서 성장가능성을 보던데, 여기서 고3에게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싶엉.
그런데 작년과 달리 1차 탈락(내신으로 잘라버리는)이 없고 일괄전형이어서 추합이 많이 돌 것 같긴 해. 그리고 고대 학추 - 연세대 면접형 - 서울대 지균 이렇게 보통 같이 쓰던데, 연세대 면접형 인원이 엄청 늘면서(총 28명), 확실히 추합이 늘 것 같어.
학업우수 전형은 원래 고대가 N수생 수시 불이익이 별로 없는 학교라 작년에도 서류 5배수 이내에는 들었던 것 같아. 근데 고대 의대는 최저가 빡세서, 보통 일반전형이든 학추든 최저를 맞추면 붙는데, 문제는 작년에는 학추가 2개였는데 하나로 통합되면서, 작년 같아서는 학추2를 지원할 고3 학생들이 다 일반전형으로 지원할 것 같어... 작년에 1.1이내면 학추, 1.1~1.3이면 학추2를 썼는데, 올해는 1.15까지만 학추를 받고, 나머지는 다 일반전형을 지원하더라구.
그래서 작년에 16:1이었는데, 요번에 일반전형으로 고3이 몰려서 25:1 정도일 거라고 추측해. 1차 통과 5배수 안에 드는 것만 경쟁률 5:1이란 말이지... 근데 학업우수에서도 재학생을 우대하려나? 나는 어느 전형을 지원하는 게 나을까? 작년에 서류 통과했다고 올해도 통과하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너무 고민이야... 접수하는거 3주도 안 남았거든.
학업우수 1 학추 2로 댓 달아주고, 조언 있으면 해 줄 수 있을까...
학추는 작년보다 추합이 많이 돌 것 같고, 일반전형은 예년과 비슷하게 추합이 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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