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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8l
나 진짜 요즘 힘주고 살거든...담쌤도 요즘 변했다고 하고 진짜 이제 열심히 하는대 혹시 대학 붙은 익들중 정시 합격했을때 그 환희와 기쁨좀 공유 해줄 익... 지칠땨마다 보고 더 열심히 하게 한번만 부탁해..아님 대학 들어가서 좋았던점 신나는 점 재밌는 일화 다 좋아.. 한번만 도와주라


 
   
익인1
나 정시 전화추합 받았을 때 진짜 못 잊어~~~~우울타서 수시 붙은 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케이크 와구와구 먹다가 02??? 띠용???? 하고 두근두근하고 받았었지
4년 전
글쓴이
와 ㅠㅠ 정말 너무 부럽다 ㅠㅠ 기 받아가도 될까? ㅠㅠ
4년 전
익인1
퍼가요~~~♡^^ 진짜!!! 절대 걱정하지마 사람이 살아날 구멍은 주더라 사실 내가 재수해서 더 우울했는데 그날 전화받고 친구랑 화장실 들어가서 주룩주룩 울었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당장 단톡방 들어가고...에타 깔고...
4년 전
글쓴이
진짜 나 익인이 남겨준 두 줄때문에 눈물났으....ㅠㅠ 너무너무 불안했거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고 ...붙는 모습도 불투명하게 이렇게 되겠지..정도로밖에 모르겠고..붙을 순 있나...이생각에 정말 너무 불안했는데 익인이 경험담 들으니까 먼가 점점 구체화 되는 것 같아서 내 행복한 미래가 정말 진짜 오랜만에 그려지는 것 같아...ㅠㅠ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해서 정말 빡세게! 열심히 하고 붙은 담에 정말 고맙다고ㅜ다시 답글 꼭 남길게...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4년 전
익인1
아니 뭐 이런 누추한 댓글에 귀한 쓰니댓이...내가 정시 3불합 받고 전화추합 딱 받은 거라 더 기적적이긴 했는데 울 쓰니는 그냥 처음부터 최초합 먹고 들어가자!!!! 전화추합도 재미있는 기억이긴 하지만 우리 쓰니 넉넉하게 들어갈 거야 진짜!!! 버틸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잖아? 지금이 딱 그 상한선이라 생각해!!!
4년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내가 오히려 더 하고싶은 말이야 익인아 ㅠㅠ! 이런 누추한 글에 이런 귀한 익인1댓글이 ㅠㅠ 요즘 주변에 너무 죄송한 마음에 꾹 억누르고 있었는데 익인 1 댓글이 너무 따뜻하고 너무 고맙고 덕분에 그릴 수 있게 된 내 미래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어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 날 위한 약속같지만 꼭 익인이 한테 81일 뒤에 고마웠다고 전할게 정말 말로 못 표현 할 정도 로 진짜 너무 고마워...ㅠㅠ

4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와 이제 81일밖에 안 남았구나... 나 대기탄다? 우리 쓰니 수능 보는 것도 대기타고 정시 3장 쓰는 것도 대기타고 합격날까지 쭉 대기탄다~!~!~! 괜찮아 누구나 슬럼프 오는 거고 벗어나는 사람이 위너야 그리고 쓰니는 지금 벗어났으니까 위너다 이 말이야

4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아 너무 고마워!!ㅠㅠ 익인이 말 계속 되새기면서 6모때 국어 4에서 이번 9모 1문제 차이로 2떴어..!ㅠㅠ 너무 고마워서 익인이 도움이 정말 많이됐다는걸 꼭 알려주고싶어서 늦은밤에 실례 무릅쓰고 올려!!ㅠㅠ 정말 고마워!!수능때는 모든 과목올려서 꼭 고맙다고ㅜ얘기할게!!정말로 !! 힘들때마다 익인이가 써준글 생각해💚🥺🙏

4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뭐야뭐야 잘하잖아~!~!~! 진짜 걱정 놔!!! 이맘때 괜히 또 부족하다고 이상한거 하다가 나처럼 1년 또 더하지 말고..^^ 네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내가 푼 게 정답이고 내가 찍은 게 항상 정답이다라는 마인드로 수능까지 밀고 나가자!!!

4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가 해준말이 얼마나 도움되는지 글로 다 표현 못해 ㅠㅠ꼭 명심하고 남은 77일 임할게! 정말 고마워🥺❤️

4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아...10모를 너무 망했어..9모때 낮은상작에서 그래도 올라가고있다생각했는데...갑자기 45545가 떴어...늦은시간에 너무 미안...근데 진짜 어쩌지...진짜 어떡하지...진짜..이게..무슨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내가 이걸 이제야 봤네ㅠㅠㅠ그런데 그거 알아? 원래 10모가 수능 전이라 쉽게 쉽게 나온다고들 하지만 작년에는 확 어려워져서 애들 다 난리났었던 거! 내가 딱 작년 재수생이라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아마 올해도 트렌드가 바뀌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그리고 10모... 진짜 전혀 중요한 시험 아니고... 진짜 고작 10모로 쓰니가 평가 당하기에는 우리 귀한 쓰니가 너무 누추한 곳에 있는 거니까 멘탈 단단히 잡자 내가 >고작 10모<라고 얘기하는데 정말 위로의 의미만 가득한 걸까? 절대 아냐 그 정도로 평가절하 되는 시험이고 쓰니가 괜한 것에 흔들리지 않았음 좋겠어! 수능? 아주 그냥 조져준다~

3년 전
글쓴이
1에게
어제 새벽에 멘탈이 너무 나가서 말할 사람도 없구...진짜 정샌줄 놓은상태애서 엉엉 울면서 타자치구 민폐였을까봐 계속 불안했었는데...정말 고마워 익인아..정말 익인이는 내 인생의 귀인이야...수능끝나면 꼭 보답할게 진짜 너무고마워...🥺

3년 전
익인2
윗댓은 추합 얘기해줬으니 나는 최초합 말해줄래!! 나는 진학사 돌릴 때 다른 학교 최초합 버리고(같은 라인) 가고 싶은 학교를 위해서 추합뜨던 학교 지원했었어! 1월에 엄마랑 피부과 갔다가 엄마는 진료받고 나는 카운터 쇼파에 있었는데 인티에서 누가 합격했다는 글을 올렸길래 설마설마 하면서 발표창 들어가니까 조기발표가 난거야! 솔직히 추합 계속 떴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제발 예비만 앞번호여라 이러고 있었는데 축하합니다! 보자마자 눈물 왈칵 쏟아질 뻔했어ㅜㅠ 엄마는 안에있고 너무 밖이라 울진 못하고 얼른 피부과 나와서 아빠한테 전화하고 말씀전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ㅠㅠ 나중에 들은 말로는 내가 피부과 앞이라 조용히 말했던건데 아빠는 예비번호 뜬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 쨌든 그러고 오빠한테도 전해주고 엄마 나오고 결제하는데 앞에서 당당하게 합격창 보여줬더니 엄마도 얼떨떨해 하시면서 앞에 피부과선생님한테 어머 우리 딸 대학 붙었어요..!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핸드폰으로도 캡쳐하고 노트북으로도 캡쳐하고 합격확인증도 다운받고 인스타올리고 여러 사람들 축하받고 아빠도 사진보내달라셔서 보내드렸더니 페이스북 올리시더랔ㅋㅋㅋ 막 답글 다시는 거 보고 괜히 부끄러우면서 뿌듯하구.. 밤에 불 끄고 그냥 피식피식 웃었던 게 기억난다..그 날 뭐 먹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직도 그 피부과 앞을 지나면 그 감정이 몽글몽글 떠올라ㅠㅠ 너무 내 이야기를 주절주절한 거 같긴한데 이 이야기가 쓰니의 이야기가 될 거라고 믿고 입시 잘 마무리 해!!! 쓰니가 어떤 불안감을 느끼는지 다 이해하고 당연히 느끼는 거라구 생각해! 그치만 내가 입시하는 동안 정말 도움이 됐던 생각 중 하나가 ‘나를 믿자. 그동안 열심히 해왔잖아. 내가 믿을 건 나 뿐이다.’ 이 생각이었어!!! 그니까 쓰니두 힘내구 시간 알차게 잘 보내구 좋은 결과 받았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4년 전
글쓴이
사실 내가 그동안 정말 열심히 안했거든...맘 잡은지도 얼마 안됐고...어떻게 근데 진짜 너무 고마워...익인이 글봐서 나는 늦었으니 포기해야겠다 가 아니고 나도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자..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아 정말 너무 고마워 익인아...이 거마움을 어떻게 말도 다 표현할지...위에 말한갓처럼 스스로 넘 불안해가지고 너무 힘든 맘에 지푸라기 라도 잡는마음으로 어떻게든 희망얻고자 무턱대고 올렸는데 우리 익인2가 너무 정성스럽게 상황을 모두 적어줘서...실례일것 같지만 염치 무릅쓰고 날 조금씩 대입해봤는데 진짜 눈물날것 같아...정말 고마워..익인 2한테도 꼭 81일 뒤에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싶다...정말 고마워...
4년 전
익인2
쓰니 마인드 너무너무 좋아❣️❣️ 아직 부족한 거 볼만큼 시간 남았고! 남았다고 무조건 믿고! 하면 좋은 결과 올거야😍😍
4년 전
글쓴이
익인이 정말 고마워!! 익인이가 해준말 계속 시물레이션 해서 지치지 않고 나름 달려왔는데 6모때 국어 4에서 이번에 1문제~2문제 차이로 2떴어 정말 고마워!!익인이 말이 큰 도움 된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구ㅜ얘기하고 싶어서!!ㅠㅠ 늦은밤에 실례무릅쓰구 올려 정말 고마워!! 수능땐 모든 과목 원하는 등급 받아서 고맙다고 꼭 얘기할때 익인이 말 언제나 공부하면서 생각해 고마워! ㅠㅠ💚🥺🙏
4년 전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 내 말을 생각하면서 공부해준다니 오히려 내가 다 고맙다😭 괜히 내가 뿌듯하네ㅜㅜㅜ 요번에 오른 점수들을 동기 삼아서 또 열심히 달려보자❣️ 그리구 나는 항상 요기 있으니까 너무너무 힘들면 와서 찡찡대두 다 받아줄게!! 입시 혼자 힘들어했던 거 생각나서 비록 나의 작은 힘이지만 익인이한테 도움이된다면 응원의 말 백마디라도 남겨줄 수 있다!!! 시험 보느라 너무 수고 많았구 얼른 자자😆
4년 전
글쓴이
2에게
사실 익인이가 베풀어준 회의에 너무 질척질척 귀찮게 하는건 아닐지 정말 고민하고 답글달았는데 이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너무 많이 말해서 가진 의미가 듣기에 줄어들지라두 계속 남발하고 싶어 정말 너무 고마워 ㅠㅠ! 입시가 너무 외로웠는데 익인이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ㅠㅠ 정말이야 ㅠㅠ 앞으로 정말 정말 조금만 염치없게두 정말 조금만 익인이 귀찮게 할게 익인아 진짜 고마워 💪🏻

4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고럼고럼❣️ 잉여로운 익인2는 언제든 환영이에용

4년 전
글쓴이
2에게
익인아...10모를 너무 망했어..9모때 낮은상작에서 그래도 올라가고있다생각했는데...갑자기 45545가 떴어...늦은시간에 너무 미안...근데 진짜 어쩌지...진짜 어떡하지..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야ㅜㅜㅜㅠ내가 너무 늦게왔지8-8 중간고사 끝내고 정신없느라 이제서야 답장남겨ㅠㅠㅠㅠ 마음은 많이 추스렸어?? 사실 나는 교육청 모의고사는 크게 신경 안 쓴 편이었어서 쓰니한테도 그러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마음은 안 그런거 잘 알아ㅠㅠㅠ 그치만 내가 말했던 것처럼 쓰니는 지금까지 해온 자신을 믿어야 해!! 모진 말을 하나 하자면 지금 멘탈 나가고 놓고 울고 싶어도 눈물 꾹 참고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야. 나는 사실 9월 달에 장례를 두 번이나 치뤘고 할아버지도 아프시고 또 나는 자취하면서 재수했어서 나를 정신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는 보호자의 역할도 적었어서 솔직히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 그럴 때마다 떠올린 건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다고 해서 남들이 내 수능 점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였었어! 눈물 나올때도 꾹 참았는데 다른 이유가 아니라 울고나면 공부하기 힘드니까 참았던 거였어. 이렇게 진짜 독한 마음 갖고 끝까지 멘탈관리 하면서 마무리 지었어! 멘탈 관리하는 내 방법 하나 추천해주자면 나는 너무너무 힘들때마다 울거나 불안한 생각하는 대신에 그 감정을 일기로 썼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나 답답한 거 다 적어내리면서 마음도 정리했고 진정하는 시간을 가졌었어. 오래 걸리는 거 아니니까 한 번 일기 쓰면서 지금까지 쓰니가 어떻게 노력해왔고 얼마나 잘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글 남겨봐☺️ 이제 막바지 되어가니까 시간관리! 꼭 열심히 해야해! 실전연습처럼 그 시간에 실모 펴놓고 시간 꼭 재고 이걸 수능 직전주까지 꾸준-히 해야해! 오늘도 말을 너무 주저리주저리 한 것 같지만 10모 보느라 수고 많았고 쪼끔만 더 수고하자😍

3년 전
글쓴이
2에게
익인이 정말 수고많았다...정말로 익인이 정말 본받고 싶은사람이야...늦은시간에 민폐일까보ㅑ 보내고 후회했는데...정말 너무 고마워...끝까지 달려서 수능끝나고 잊지 않고 꼭 보답할게 정말 너무 고마워!! 정말로...익인이 다시한번 정말 수고했고 정말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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