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300일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5일밖에 안남았네,
누군가는 기적을 누군가는 좌절을 겪을 이시기가 동이트기전 가장 어두운 것처럼 가장 어둡고 추울듯해.
65일이면 서울대는 빼고 정말 절실하게 노력하면 못가는 대학은없다고했다!!
익인들의 가장 빛날시기의 시간을 투자한만큼 12월 23일 올1등급이 도배되어있는, 최고의 성적표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행복하게 연말을 마무리하길,
보는 쓰니들 모두 연휴 잘보내. 공부하다가 목표 적구 가면 응원의 멘트 달아줄께!!
먼저 나의 목표는 9모 44421 - > 수능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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