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겨우 사칙연산이랑 딱 미분하는법만 할 줄 아는 수포자였는데 딱 눈감고 6개월 바득바득 수학해서 수능에서 딱 한문제 틀렸어 (수학 나형이긴 했지만 나한텐 큰 성과..) 지금 재수나 삼수 n수 결심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막연하게 우울하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같은 똥멍청이도 1년 공부하고 이렇게 됐는데 누구라도 못할건 없다고 생각해.. 재수 결심했다면 1년 아깝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누가 옆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마! 무시하던 사람들 다 뭉개버려 화이팅 재수 결심하고 이맘때쯤에 엄청 우울했던 생각 나서 감히 몇자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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