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6개월을 흐지부지하게 보낸거 같음.. 진짜 왜이렇게 살았지ㅠㅠㅠㅠㅠ작년 지방직을 아깝게 떨어져서 그런지 안일하게 생각했나봄.. 1년 더 할 수는 있는데 부모님한테 죄송하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