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ㅠㅠㅠ. .영어를 못하는 나레기는 간곡히 부탁만 하고 사라진다 스슷슥나에게는 지금 펫이없다. 하지만 어릴적 강아지 한마리를 키웠었다. 강아지의 이름은 '땅콩'이였다. 땅콩의 성격은 활발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했다. 우리가족은 늘 바빠서 함께해주진 못했지만,땅콩과 함께 지내면 따뜻하고 좋았다. 처음키우는 동물이라 교육시키는것도 사료주는것도 양도 몰라서 무작정 많이주고, 집 아무곳에서나 소변을 보는둥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땅콩이 그립다. 내가 혼자 집을 얻어 생활한다면 반드시 애완견과 같이 생활할것이다. 이정도면 되 ㅠㅠㅠㅠㅠ 영어 아예 몰라서 진짜 꼭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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