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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050 출처
이 글은 15년 전 (2011/1/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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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수능치는 고3 수험생입니다.

 

이런데 글 올릴 시간에 공부나 더해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학교에서 홍영기,고아성,구하라 등등 특례입학한 사례에대해 듣고

 

또 방금 기사를 보고....

 

울화통이 터져서 몇자 씁니다..

 

연예인 특혜는 매 해마다 있었던 일이고 솔직히 고3되기 전까진 몰랐습니다..

 

문근영 성균관대 국문학과 합격했을 때도 사람들이 왜 저렇게 난리지 이랬던

 

철 없고 아무 것도 모르던 애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막상 제가 고3이되고 입시경쟁에 뛰어들고나니

 

정말 저렇게 특례로 가는 .......연예인 이하 방송인을보면 죽이고싶을정도로 밉습니다.

 

저 이번에 중앙대 심리학과 수시넣었습니다.

 

12명뽑는데 1934명 지원했더군요. 경쟁률 161.17:1

 

저희 어머니 홀로 새볔에 잠 못자고 일하시고 집안이 여유롭지 않아 심리학과를 정말

 

가고싶지만 좀 더 취업이 잘되는 간호학과나 경영학과 등에 넣어야하나 죄책감들고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그래도 꿈이 있어서 수시 넣었고 새볔 6시에 일어나

 

7시 반 도착 밤 10까지 학교에서 보냅니다.

 

그리고 요즘엔 수능에 몸 맞춘다고 안가지만 얼마 전까지 독서실에서 1시까지

 

18시간정도 밖에서 그러고오면 늘 피곤하고 늘 졸립고 늘 스트레스받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서 살 12키로 쪗구요 머리도 제대로 못감고

 

이번에 못하면 교육과정 바뀌어서 재수도 힘든데 부모님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하시는데

 

경쟁률은 세고 몸은 점점 안좋아지고 수능이 다가올 수록 공부는 더 안되고

 

불안해 미치겠는데 연예인들은.....

 

그리고 홍영기....하....얼짱시대 학교에서 몇번 봤습니다

 

애 성격 좋아보이더군요...그래도 그래도요

 

솔까 그정도 얼굴에 그정도성격 학교에 최소 한두명은 있지않나요?

 

끼가 있다구요...쌍수하고 어릴 때부터 화장하고 싸이에 셀카올리고 얼굴로 유명해지면

 

방송나오고..방송에서 '섹빨'같은 용어 남발하며 사람들 웃겨주면

 

그럼 ... 대학갈 수 있는건가요?

 

그래요 연예인 되는거 쉽지 않아요. 연예인되서 뜨는거 성공하는거 대학가는 것보다

 

힘들다는거 알아요. 근데 그럼 연예인만 하면 안되나요? 방송만하면 되잖아요.

 

선미는 왜 연예인하기 싫다고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그룹 나와놓고 팬들 실망시켜놓고

 

왜 특례로 입학하나요? 문근영은 뭐가 떳떳하다고 고아성 감싸주나요?

 

떳떳하면 제대로 해명하지 그랬나요 국어 국문과 가서 국어선생님 하지 그랬어요

 

그냥 취미로 할거같으면 꼭 그대학 그 과 안가도 되잖아요 남들은 취업난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렇게 하고싶은거 못하고 참으면서 압박당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는데 이런 기사 볼 때 마다 정말 진심으로 죽고싶습니다.

 

왜 이렇게 해야하나 회의가 듭니다.

 

김태희 송중기가 그렇게 부러웠나요 머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뭐든지 잘한다는

 

엄친아 엄친딸 소리가 그렇게 듣고싶었을까요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제발 그 연예인들이 이 글을 읽고 반성을 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돈줄로만보고 연예인받아서 홍보하려는 대학도 문제입니다.

 

저 지방에 살아서 논술시험보려면 서울까지 왕복 10시간 왔다갔다 해야하고

 

수시 원서비만해도 만만치않습니다.

 

대학에서는 연예인받을 생각하지말고 최소한 부산,대구같은 인구가 많은 지역에선

 

그 지역에서 시험볼 수 있는 배려를 해줄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엔 돈 없으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는데도 장학금받으려고 낮춰가는 실정인데

 

연예인 장학금은 또 뭔가요.....

 

하...

 

자기가 공부해서 자기 실력으로 대학가는거 아니면

 

연예인들 특례로가는거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학도 돈만 밝히지 마시고...진정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제 글을 읽고 불쾌하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3 수험생들,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홍영기는 붙은건모르겠는데...원서낸자체가..ㅋ흠

 

맞춤법 공부좀 하세요....

 

 

[네이트판] 연예인특례대학입학 정말 죽고싶습니다.(+홍영기) | 인스티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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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병구다
순산하세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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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나도 연예인 특례 진짜 싫어하는입장이라서.. 나도이제고삼인데.. 아짜쯩난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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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뭐한두번잇던일은아니지만,진짜이런부분은좀바껴야될것같음.....입학만큼은성적대로가야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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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레알이야
비스트/슈프림팀ㅠㅠ  하긴 좀 그렇다.. 특례.. 고3학생들은 다 고생해서 어느 대학 한곳이라도 들어갈려고 그러는데..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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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SHINee] 솔직히 홍영기는 에바 였음 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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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yo섭
근데특례아님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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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치
그래. 그냥 맘편하게 연예인대학 소속사끼리 돈 모아서 제일큰소속사 사장이 총장 하고 뭐 해서 하나 만들어 ... 속편하게 -.- 그리고 연예인들 중에 진짜 가야할 고3때 안가고 1년 기다렸다 뜨고 난다음에 가는애들 있더라? ㅋㅋㅋ 좀더 좋은 학교가 탐나나보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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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저도그냥 연예인대학이나 하나만들엇으면좋겟음 걍 그학교 다 넣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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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거 좋은 생각이네 찬성!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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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내남자한동주♥ 순산하세요...ㅋㅋ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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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팝
진심 연예인 할꺼면 연예인만 해라..
연예인 하면 됫지 뭘 더 할라고 그럼?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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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e
아니 특례로 갈거면 좀 과라도 맞춰서 가든지.. 그리고 과 맞춘대도 홍영기는 진짜.ㅋ 방송 좀 그만 나오세요. 저번에 스골 나왔을 때 욕 진탕 먹고 다시 스타킹 나오기에.. 이번에는 기본적인 예의는 좀 챙겨 왔는가 싶더니 그것도 아니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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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
ㅇ ㅏ 홍영기는 서울예술종합학교인가 거기갔다든데 중앙대 어쩌고하는거 루머임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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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근데 얘네들은 정원외로 뽑으니까 일반 입시준비생들이랑은 원천적으로 별개잖아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시는건가..
이름있는 대학이라는게 부나 명예나 권력의 세습적 대물림하기 가장 좋은 명분 중 하나라는 점에서
사회&경제적 고위층들이 성적이외의 잣대로 대학에 입학하는게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그 사람들의 '출발선'이라는게 이미 대학간판따위에 휘둘릴 정도를 넘어선 우월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나 대학 못 갈거 같은데 너님 내가 원하는 대학가니 부러움 그러니까 너님 나쁜놈'이라는 거잖아요.

저 글을 쓴 당사자는 이미 대학생이 되고도 남았을 만큼 제법 예전자료이긴 하지만
사회적 시스템을 비난하기에는 연예인 명문대 입학은 너무도 세세한 개인 감정에 치우친 비판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고
대입에관한 스트레스로 저런 마음 들었으리라 이해는 하고 넘어간다만
다른 사람들이 저 글을 보고 이상한 여론을 조작해 몰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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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
특례로 몇명이 입학하면 그만큼 인원을 덜뽑기때문에 그런거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생각해보세요. 비회원님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또 노력하셔셔 원서내셨는데
저런 특례입학자 한명때문에 떨어지게 되었다면
그러면 그런말이 나오실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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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대학별 학과별 정원을 정해주기는 하지만 범위를 정해주는 것이지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매년 한 학과에 수명씩 연예인을 뽑아대는 것도 아니고 몇 년에 한 번 (물론 중앙대 같은 유수의 연영과가 있는 곳은 제외) 뽑는데
제한된 정원에 압박을 받아서 누군가가 피해를 보게된다?
그것은 팩트가 아니라
내 불합격에 대한 이유를 내 성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고 싶어서가 아닙니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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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치
대학간판따위에 휘둘릴 정도를 넘어서 우월한 것이라고요? ㅋㅋ 전 전혀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이 대학간판을 따기 위한것은 또 하나의 이미지 생산을 위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듭니다.
요즘은 연예인들 사이에도 대학이런 이미지가 중요해 지더군요. 그 방송인 현영씨가 고려대 대학원을 다니고 뭐 교수활동하고
책내고 하시죠? 그래서 예전에 방송에서 이인혜씨가 자기는 시험봐서 들어간거고 현영씨는 뭐 특채뭐 이런걸로 들어가서 엄연하게는
다른 학교다 라고 말했던걸 본 적 있습니다. 그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학벌이나 대학이름간판이런게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예이죠. 엄친딸, 교수 , 이미지도 만만치 않으니깐요.
그리고 정원외이든... 그사람들이 들어감으로써 우리의 입학여부가 달라지지 않는다고는 하나,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요즘은 초등학교 전부터 교육시키는 세상이지만.. ) 12년을 공부해온 사람들입니다.
연예인들이 뭐 연습생부터 몇년씩 노력했다???????????? 이건 그들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게 보답인 겁니다.
그렇듯 공부 해온 사람들의 보답은 억울하게도 좋은대학, 좋은 직장입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행사를 가야한다고, 방송을 해야한다고 수업도 하루 몇시간만 듣고가거나 아예 안들어가지요.
그 당시 그들에겐 '돈'이라는 경제적 물질과 '인기'라는 것이 얻어지게 되는거죠
거기다가 이제 일반 학생들의 목표인 대학마저 연예인 특례라는 이름으로 들어가게 되는 걸

우리의 사사로운 개인 감정이라고 , 자격지심이라고 표현하는게 정말 옳은 걸까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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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대학이라는 요소가 연예인이라는 '상품'에 부여한 이미지가 어떠한 결과를 도출해내는가는 공식화된 현상이 아니라
매번 그 결과가 바뀔 수 있는 지극히 개별적인 부분입니다.

가수 장기하씨는 독특한 노래를 내세웠다는 것 이외에도 '서울대 사회학과'라는 학벌의 후광을 받아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습니다만
가수 유희열씨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 작곡과'를 나왔음에도 학벌의 후광은 전혀 받지 못한 채 실력만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죠.

배우 정진영씨는 '서울대 국문과'를 나왔지만 그가 유명세를 떨친 후에 학벌이 민간에게 회자되기 시작했으니 결코 학벌의 후광을 입지 않았고
배우 김태희씨는 '서울대 의류학과'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친 상태였습니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각기 다른 사례가 존재하기에 학벌이라는게 연예인이라는 상품에 끼치는 영향력은 극도로 개별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의 노력여하 그리고 그 노력에의 방향성을 언급하셨는데,
만약 정해진 정원 내에서 일반 입시생들과 연예인이 제로섬 게임을 하게 된다면 분명 감안할 요소(위에 언급한 그 연예인의 노력)이지만
분명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정원'外'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덧붙여 설명드릴 것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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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아
나 대학 못갈것 같은데 너님 대학가서 부럽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잘 다시 읽어보세요.
저 사람이 특례로 가면서 꼭 가야할 사람이 떨어진다구요. 인원이 정해져 있으니까. 모르겠어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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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요 위에 Alchemy님의 댓글에 대한 제 답변에도 설명해두었으니 그것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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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연예인이 그런 명문대에 갈 만한 성적을 갖고 있었다면 여론이 그렇게 움직일까요? 분명 상대적 박탈감으로 여론이 들끓는 것이라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연예인 명문대 입학은 너무도 세세한 개인감정에 치우친 비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고3을 겪어본 사람은 보편적으로 갖고있는 생각이라고 듭니다. '나 대학 못 갈거 같은데 너님 내가 원하는 대학가니 부러움 그러니까 너님 나쁜놈'이라는 거였다면, 일반학생들중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도 들어야하는 감정이죠. 하지만 연예인의 명문대 입학은 연예인이라는 이름 아래에 입학조건조차 되지 않은 사람들이 간다는 것에 화가 나는 겁니다. 솔직히 특례로 입학한 연예인들보다 지잡대라고 불리는 대학들어간 학생들이 학업성적 훨씬 좋을 겁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라는 이름 아래에 대학을 가기 때문에 여론이 들끓는 것입니다. 이건 이상한 여론은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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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언수외탐+제2외국어를 시험봤을 뿐인데 들어가는 학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언수외탐을 공부하고 '심리학과'에 가는 사람은 심리학과 전혀 관련없는 공부를 했지만
(물론 생물학은 직접적 연관이 있지만) 심리학과에 입학합니다.

이는 충분히 확대해석, 즉 다른학과와 연결시켜도 오해의 소지가 없는 부분인데,
수능성적이라는 것은 결코 그 '학문'과 연결되어있지 않은 다만
대학 입학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수능으로 그 '과정'을 치루었을 뿐이고,
경희대나 한국외대의 수시 전형 중 하나처럼 누군가는 오로지 논술로만 그 '과정'을 치루었을 뿐입니다.
연예인은 이미 연예인이 되었다는 사실로 대학입학에의 '과정'을 치룬 셈이지요.

분명 연관관계가 전혀 없는 단순히 입학'관문'의 하나로 수능을 쳤음에도
나는 '학문에 매진했다'고 하실 것이며 연예인은 아무런 과정을 밟지 않았다고 하실런지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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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연예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수능에 입각하는 한 과정을 치뤘다는 점은 하나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은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한 결과고, 그것이 대학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나의 사은품처럼 딸려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학문에 매진했다고 말 할 수있고, 연예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 할 수있습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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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연예인이 된 사람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고 그에 걸맞는 노력을 했으니 '대학'과는 무관하다고 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럼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꿈이 '대학생'인가요? 분명 아닙니다.
대학을 나와서 되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기에 대학에 진학을 했을텐데요.

예를들어 조리학과를 나와서 요리사가 되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꿈은 '요리사'겠지요.
그 사람은 '요리사'를 목표로 두고 그에 합당한 노력, 즉 '과정'을 밟았을 테고,
그렇다면 요리사는 분명히 학업과는 길이 멀기에 대학을 위한 하나의 과정은 아닌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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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대학에 진학하는 사람들의 꿈이 대학생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했나는 겁니다.
연예인들은 그 과정을 넘긴 채로 그 꿈을 이뤘으니 중간과정인 대학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상대적으로 일반학생에 비해 꼭 필요치 않은데도 불구하고 다섯글자를 얻기위해서 말입니다.

대학이란 꿈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반학생들이 박터지게 공부해서 대학을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그 꿈을 이뤘으니까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꼭 필요하지도 않는데 굳이 들어가서 공석으로 비워둘거 일반학생에게 그 자리 비켜달라는 말입니다.

아까와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네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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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원한탑
마지막대박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홍영기는 이해가 안되네.... 홍영기가 언제부터 연예인이었음?? 그냥 고딩 얼짱중하나아니었나??
걔가얼짱시대말고 한게 뭐가있다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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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프로디테
[용준형덕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산하세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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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준수
아....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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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니♥
연예인대학 따로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활동한다고 자주 가지도 못하면서... 근데..홍영기는 진짜 아님..ㅋ 몇번티비나온것뿐인데 특례..헐...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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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이 글에 동감합니다. 연예인들 자기들이 연에인 특례로 가는거 부끄럽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정원외니까 일반인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갖고있다면 그것도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12년 동안 일반학생들은 학교에 앉아서 공부해서 대학을 갑니다. 물론 그 12년동안 공부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이유는 조금 더 좋은 직업을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서 가는 겁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이미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꿈을 이뤘는데도 불구하고 무슨대학교라는 다섯글자의 간판때문에 '특례'라는 이름아래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그러더군요. 연예인들 특례로 대학가는거에 대해 뭐라고 하지말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연예인도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연예인을 하려는 이유가 대학을 위해서 인지 근본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특례는 연예인이 되서 인기를 얻은 다음에 오는 일종의 사은품같은 혜택이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사은품같은 대학이 그들의 유세용 대학이 일반인들에게는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들이 대학가는거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단지 일반학생들과 똑같이 공부해서 가자는 겁니다. 일반학생들처럼 밤새워서 공부도 해보고 발표가 날때 긴장타면서 몇 시간 전부터 기다리기도 해보라는 겁니다. 고3을 지낸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입니다. 힘든 입시경쟁에서 연예인들의 입시특례가 일반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외로 큽니다. 연예인분들 솔직히 학교 잘 안나오시잖아요. 그 자리 정말 필요한 학생을 위해 비켜달라는 겁니다. 어짜피 채워지지 않을 빈 자리 진짜 배우고 싶어하는 일반 학생에게 양보해줬으면 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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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대학이 직업을 위한 과정이라고 인정한 시점에서 이미 대학은 '학교'로의 기능이 약화되었다 혹은 상실되었다라고 볼 수 있는데
대학이 학교로의 기능을 상실하면 이미 그것은 기업일 것이고, 기업으로서 자회사 홍보의 기능으로 연예인을 사용함에 그 대가를
현찰로 주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졸업장으로 대체해서 줬을 뿐인데도 이렇게 비판이 오가는 것은
내가 명문대 가지 못한 것에 대한 원망의 화살을 연예인들에게 돌릴 뿐이죠.

만약 이에 비판의 화살이 가야 한다면 '대학'이 더이상 학교가 아니라 '기업'이나 '학원'화 되어있는 현실로 가야하고
대학이 학교가 아니게 된 원인을 찾고 이를 고쳐나가야 할텐데
대다수의 고등학생들은 대학이 학교가 아닌 것을 당연시하고 학교가 '좋은 직장'을 위한 과정,
즉, 학원 정도로 여기고 '학원'이나 '회사'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음에도
연예인들의 입학에 있어서 만큼은 오로지 '학교'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이중적 잣대를 들이밀고 있지 않나요?

내가 대학가는 이유는 '학원'으로의 기능을 누리기 위함이지만
연예인이 대학가는 것을 비판하는 이유는 '학교'가 그러면 되나 하는
이런 이중적 잣대를 적용시키지 않았나 돌이켜봐야합니다.

대학에의 사회적 시스템을 바꿀 노력을 하신다면 이해하겠지만 연예인에게 국한된 비판은 패배적 생각이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네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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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치
뭔가 흑백 논리가 강하시네요. 학교의 기능을 상실하면 그것은 학원이고 기업이다.
분명 학교가 어느 순간부터 직업을 위해 더나은 학교를 선택하는 그런 이상한 분위기로 흐르기는 하나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더 나은 수업, 가르침을 받기 위한 것도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내가 연예인의 특례입학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들이 정말 그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 단순히 자신들의 과시용이기 때문이죠.
이승기씨같이 수업 다듣고, 시험다 치르고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지금 걸그룹들 학교 입학하고 수업이나 제대로 듣고 있습니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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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인터넷이라는 곳의 특성상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흑백논리로 비추어진 점에대해서는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다만 교수를 보고 대학을 고르는 유럽의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은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나라 학생이 '가르침'에 뜻을 둔다는 것은 아마 입증할 길이 없이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우러온 사람이건 과정으로 거쳐가는 사람이건 적어도 전공과 무관한 회사에 취직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현실을 비추어보고
또한 인문학 혹은 순수자연과학의 위기라고는 하나 그것이 여론화되고 공론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학문'에 뜻을 둔 사람의 비율이 극도로 낮아서일 것입니다.
더불어 사실상 '학문'이라고 보기 어려운 회사경영기술을 배우는 '경영학'에 학생들이 쏠리고,
보통은 4학기 후에 정하게되는 '복수전공'에서도 경영학과로의 복수수강 요건이 가장 높게 책정된 점,
그리고 '편입'이라는 시스템이 도입된 이유를 전혀무시하고 다만 '간판'을 위해 학교를 옮기는 사람이 대다수 인 점을 미루어보면

제가 흑백논리를 펼친 것이 아니라
분명 현실이 이러한데 왕유치님이 외면하려 드시는게 아닌지요.

연예인이 자기과시용으로 학벌을 사용한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하신 '긍정적 이미지'와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는 부분 같은데
이는 저 위의 댓글에서 말씀드렸기에 따로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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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치
아, 끝나지 않을 싸움 일 거 같네요. 서로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른 거 같네요.
저는 순수자연과학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안타까운 게 많네요.
지금의 대학 시스템이 독일에서 미국을 거쳐 일본 그리고 한국에 오는 데 있어서 나라에 특색에 맞게 시스템이 바뀐 점 참으로 안타깝네요.
처음 베를린 대학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교수를 보고 '가르침'에 의의를 두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그래서 학교가 더 나은 교수, 학생을 배출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빠른 시일내에 보고 싶네요. 분명 비회원님의 뜻 잘 알아들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느낄 수 없었던 '가르침'을 받은 느낌이네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에게 뭔가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네요. 그리고 뭔가 체계적인 예를 들어주셔서 제대로된 토론을 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위에 예시로 들어주신것처럼 연예인의 대학에 대한 입장은 2가지로 나눠지는 것처럼 저도 모든 연예인에게 적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례입학에 문제를 둔것도 아닙니다.(제 댓글을 보셨겠지만) 다만 그냥 입학만 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예인들의 행실에 문제점을 제기 한 겁니다. 그리고 좁은 이 땅덩어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학벌이 판을 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지름길인 '대학'이라는 점에 민감한 사람들의 감정을 너무 사사로운 개인 감정이나 상대적 박탈감으로 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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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대학이 직업을 위한 과정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로의 기능을 상실함과 동시에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학이 하나의 기업으로 된다면,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 보다 돈으로 사려는 생각이 더 많겠죠.

좋은 직장을 위안 과정이라고 여기면서 연예인들에게 학교의 기준으로 판단한적 없습니다. 단지 일반인들과 똑같기를 바라는 것이죠.
일반인과 다른 잣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인은 직업을 위해 공부 하는 것이고, 직업이 있는 연예인이 아무런 노력없이(여기서 말하는 노력이란 학업이겠죠.) 대학을 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거죠. 이것이 이중적인 잣대라고는 생각 되지 안습니다.

혹시 김예슬선언이라고 아시는지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예슬씨는 이런 대학을 거부한다고 학교를 나왔지만, 다시 고려대 경영학과로 돌아갔습니다. 김예슬 씨가 학교를 거부한 이유에는 대학이라는 곳이 큰 가르침을 주는 곳이 아니라 기업에게 학생들을 넘겨주는 브로커가 된 것게 반해서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다시 돌아갔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신데로 대학의 사회적 시스템을 바꾸려 노력한 사람의 끝은 다시 브로커대학의 품으로 돌아갔네요.

지금의 제 답글이 해보지도 않고 하는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했는데도 성고하지 못했다는 전례로 모든 것을 일반화하고 뒤로 빠지려는 모습이 우수워 보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힘이 없으니까 힘을 키워서 대항해야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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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취업률이 높은 학과를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대학을 '기업'으로 여기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떤식으로 개편되는 지는 본인도 잘 아시리라 보기에 부차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이따위 댓글을 싸지르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 시스템이라는 큰 틀을 보지 못하고
눈 앞에 놓여있는 '연예인 특례입학'에만 관심이 쏠려
물어뜯으려 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하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할 곳은 고아성이니 귀여니니 하는게 아니라
기업화되어가고 있는 대학의 현실인데 말이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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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d
개인적으로 김예슬 선언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라는 책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의 현실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비회원님께서 이 책을 읽으신다면 정말 많은 공감을 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하지만 결국을 대학으로 돌아가게 된 김예슬 씨를 보면서 느꼈던 현실의 벽은 참 높고 튼튼하더라구요. 물론 그렇다고 현실에 안주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내가 영향력을 갖출 때까지 노력하겠다는 겁니다. 단편적으로 보면 연예인 특례에만 목매는 것처럼 보일 수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부터 관심을 갖음으로 더 큰 그림에 주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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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8103
저는 대안없는 현실비판은 현실도피를 위한 패배자들의 아우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말 그대로 대안없는 현실비판을 몹시 싫어합니다.

배트맨 비긴즈에 나온 말처럼 영웅이 필요한 때이고, 그 영웅은 언제까지고 정의의 사자로 남아있어야 했는데
그 사람이 다시 고대에 들어간 것은 우리사회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지요.
그 사람이 뭐라하건 그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이 뭐라고 하건 간에요.

처음에 대자보를 썼을 때만해도 전태일 열사에게서 받은 그 감동을 느꼈었겠지만
거기서 그치지 못하고 변명은 거창하게 했다만 결국 고대로 들어가게 되면서
'아, 저렇게 해봤자 현실은 현실이지.'
결국엔 이겁니다.

뭐 댓글을 읽으면서 dddddddd님 의견을 이해 못한건 아니니
바라던 바 이루시길 바라고
김예슬씨는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못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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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녀
Happy new E얼 난 특례자체가 싫음ㅋ특례 연예인특례 정원외 라도 싫음ㅋㅋ그렇게 연기에 자신이 잇으면 당당하게 가면안됨?ㅋㅋㅋㅋ요즘 가수들도 개나소나 씨에프 드라마 몇번 찍고 특례가는 자체가 너무 싫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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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게미
징징이와허프로디테 진심 연예인대학을따로만들어. 연예인만가게. 피해자가 갈수록 늘어가는데 대책은없고 나몰라라내팽게치고 진짜답없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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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아
홍영기 뭐죠. 특례...지가 특례 입학 할 만큼 방송,음악이나 문화같은데 기여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케이블 방송보니까 지적수준이 대박이시던데. 대학 수업도 만만치 않을텐데.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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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x100
[꿀성대의귀여움] 특례진짜너무아닌것같음..................특히홍영기는정말쫌아닌거같아...............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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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님진리
-_-홍영기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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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라추
근데 홍영기가 언제부터 연예인이됨??연예인이었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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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하세요^,^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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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배님
진짜...중앙대....홍영기...양심이 없으니깐 ....학교 안다닌다고 말 못하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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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념치킨아사랑해
[ㄴㄴ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산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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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홍영기는 진짜 아님. 솔직히 난 언니가 인터넷얼짱인 내친구가 말안해줬으면 홍영기 평생 몰랐을지도 모름.
지금은 그닥 '거부감' 정도의 감정밖에 없지만 막상 내가 고3이되고. 내 또래 가수나 연예인들이
나는 코피터지면서 밤을새가면서 공부하는데 떡하니 명문대 특례입학 기사 나오면 심하게 증오할것 같음
물론 연예인도 고생을 많이 하긴 하지만, 솔직히 연예인들은 '직업' 이니까.
대중매체에 얼굴이 나오고 끼를 발산해서 국민을 즐겁게 만들지. 근데 그게 대가가 없는게 아니잖아. 그런 행동들 하나하나에 돈 버는거 아니었나?
솔직히 김연아선수같은경우는 자신도 피나는 노력을 했고, 무엇보다 국제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였으니까 서울대 특례였어도 아무말 없었을꺼임.
근데 자기가 하고싶은일하면서,물론아닌경우도 더러 있지만, 돈벌면서,
대학을 가기 위한 노력 없이 대학에 들어가려는건 정말 이기적이고 개념없는 것 같음
그래서 아이유가 좋다는거..)결론은 아이유예찬인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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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D히힣
YJH♥ ㅋㅋㅋㅋㅋㅋ 고3이 무슨 심정으로 사는지 이해도 못하면서.......... 정말 짜증남. 연영과를 들어가던지. 왜 공부도 안할 심리학과, 국문학과 ??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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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치
저 역시 고3시절 다 겪어 본 사람으로써, 연예인특례입학으로 대학간 연예인들 욕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그 후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된 사람인데 그 이유는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이 힘들게 얻은 대가를
아무렇지 않게 얻을 뿐더러 그 후에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하나도 노력을 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우리들은 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얻은 대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감격해서 합격소식을 듣고 눈물흘리고 난리납니다.
그 대가가 남들이 보기엔 당연히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얻을수 있을까 없을까 ' 벌벌 떨면서 기다리지요.
또한, 그 대가를 얻고 난 후에도 다음 것을 위해 한시도 불안을 떨치지 않고 또다른 공부가 기다립니다.
수업 안들어가거나, 시험을 못본다거나 그러면 '학사경고'라는 게 있지요.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업일수 못채우면 학교 다시다니거나 짤리거나 뭐 그렇지요.
연예인들 중 수업 제대로 듣는 사람 보지 못했어요. 저희도 가끔 몇번 빠지긴 한다지만, 연예인들은 그 도를 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제대로 하지도 못할걸 욕심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연예인들은 왜 자신들이 수행하지도 못할 걸 욕심만 내세워 얻으려 하는거냐는 게 문제입니다. 보아, 아이유 등 많은 연예인들은 그걸 압니다. 보아씨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거 같으니 포기했다고 했지요.
연예인 특례입학을 이용해 입학한 연예인들이 우리와 같이 수행해 나간다면 전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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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우애이
제이슨 ★)) 졸업이나하나..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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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준형
진짜 솔직히 언예인들 특례로 들어가는거 보면 울화통 터짐... 다른 사람들은 진짜 죽을둥 살둥 노력해서 공부해도 떨어지는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가면...;; 화날만도 하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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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봉
다른무엇보다 심리학과를 붙어야되는 이유가 짐작도 납득도안가네...
근데 선미는 특례아닌데 왜사람들이 자꾸 특례라하지... 수시로 갔다고만하면 다 특례라고하나..
암튼연예인은 붙은다음에 대학다니는데에 나름대로 제제도 관리도 특별히 더 해야하는 대상일인듯, 수료하는데에 출석과 시험에 다른학생들만큼 참여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붙여주는것보다 다닐때 특혜자처럼 대해주는게 더 문제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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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봄이
아 진짜 이번에 특례로 가는 애들 있기만 해봐라 ㅡㅋㅡ 진심 안티 되버릴꺼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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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잉
댓글 읽다본까 저비회원님 뭐임-- 연예인은 대학도가도 수업도 잘안들을꺼잖아 그리구 직업도 있으면서 왜 힘든 수험생들괴롭히냐구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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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훼장국
2222222저도그생각함 개인의자유니까 상관은없지만 댓글보면서 그런생각함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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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홍영기 진짜 얼척없었음 yesterday 철자도 모르는 골빈년이 대학감
장난깜?진짜 수험생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놀면서 촬영하면서 대학까지가고 진짜 짜증남
아이유는 진짜 천사임. 연예인특례라고 대학갈라다 말고 그나마 나은편임
끗까지 대학간 연예인들 대박짜증남. 얼짱들 개짜증.생긴건 고쳐서 그런건데 뭐 별로 이쁘지도 않으면서 골빈것들이 대학간다고 난리침
근데 안떨어져
이상하다고 생각안함?짜증나진짜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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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쳇쳇ㅋ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솔직히 홍영기는 심했다. 이런 얘기 듣는거 아니꼬우면 지들이 좋은 대학 갈 자격조건 된다는 걸 보여주는 내신 성적표나 수능 성적표 당당히 공개하고 갔으믄 해,,진짜로. 그러지도 못하고 맨날 말으로만 쉴드 치는 연예인들보면 딱 봐도 성적은 영 아닌 거 같은디... 진짜 대학갈 목적으로 고등학교 3년 죽어라 한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짓거리다 이게...;;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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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특례진짜.........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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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9212
'입학사정관제','적성검사'... 등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내신성적'.'수능성적'이 다는 아니죠. 이런 경향을 살펴보면 요즘 대학들이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보다는 학과에 맞는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연예인 특례 입학? 무조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연극영화과 같은 경우에는 입시 성적보다는 그 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지니고 있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 다니는게 더 나을 수 있겠죠. 그리고 알고보면 성적은 나쁜데도 입시전형을 잘 살려서 좋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도 다수 있을테니까요. 그런 점에서 보면 공인이라는 이유로 연예인 특례 입학을 비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중들이 연예인 특례입학을 비난하는 이유는 경험도 없고 재능도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대중적 인지도만을 이유로 입학을 허가한다는 게 화가 난다는 겁니다. 김연아가 고려대 입학한 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가 체육 교육학과에 가는 거 인정합니다. 실력을 보면 김연아 충분히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근영이나 고아성이 연극영화가에 갔다면 그들을 자격없다고 욕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여태 경험을 살 펴 보면 연극영화과와 그 만큼 어울리는 인재도 없을 텐데 말이에요. 근데 문제는 대학이 일반 수험생들에게는 능력을 보일 것을 요구하면서 왜 연예인은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는 거죠? '문근영- 성균관대 국어국문과, 고아성 - 성균관대 심리학과' 어떤 기준으로 그들의 어떤 점을 높이 평가해서 합격시킨건가요? 일반 수험생들은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를 하고, 그 학과에 맞는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합니다. 근데 연예인들은 그 대학에 가기 위해 뭘 노력하는지요?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연예인은 단지 하나의 직업일 뿐인데, 그들을 특별한 사람인 것 마냥 대해준다는 겁니다. 똑같은 기준에서 연예인 활동 경험을 인정해서 일반 수험생과 조금 다르게 평가하는게 아닌, 연예인은 연예인 나름대로 입학 기준을 만들고, 일반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대로 입학 기준은 만들고 그렇게 아예 분류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똑같은 사람으로 연예인 나름대로 경험을 인정해주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말이죠. 이 구조 자체가 연예인을 사람이 아닌 왕족인 것 마냥 대우하는 게 짜증나는 거죠. 그들은 분명 하나의 직업인이지... 일반인과 다를 게 없는데 말이에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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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존개오항돈이
파울로 코엘료의 책, '연금술사'에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나는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네나 나나 핫산 같은 부유한 상인은 아니니 말이야. 핫산이라면 무리한 지출을 한다 해도 별로
큰 해가 될 건 없지. 하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한번 실수를 하면 매일 그 실수에 눌려 살아야 한단 말이야.]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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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자리
저렇게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특례는 심하구나.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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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연예인특례안했으면;; 연예인어차피 공부도 안하고 맨날휴학할텐데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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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기
22222222222222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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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난 고3도 아닌데 저특혜연예인 죽여버리고 싶은데 고3은 오죽하겠음..
공부도 안하고 휴학할꺼 대학 이름 명패만 따먹으면 그만임?
니샊들 한테는 선택이라도 일반인한테는 필수야 샊야..
선미고 홍영기고 뭐고 휴학 신청하면 도끼들고 서울 상경한다 기다려라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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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을
아.. 고 3 이 두려워지는군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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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
여기 댓글 왜 ㅋㅋㅋ 토론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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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여친
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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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에요
33333333333333333333333그말하고싶었음 ㅋㅋ 끼어들수가없는포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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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수재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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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빵집
코피터지게 공부해서 연예인 특례로 대학가는거보면 내가 왜 공부했나 싶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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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22왜 내가 맨날 학원비로 엄마한테 구박받나싶음..지네는 돈벌잖아..
진짜 공부에 드는 돈때문에 미치겠음 이래서 뭣도 안돼면 나는 뭐가되는가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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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빵집
이번에 수능보고 등급나온거보고 모의고사때보다 떨어져서 좌절했는데 연예인 특례보면 좌절과 빡침...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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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전지현
33333진짜 완전 공감 골빈애들 대학가는거보면 억울해서 울화통 터짐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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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빵집
진짜 공부하나도 안하고 놀고 술마시고 자랑이다~ 하는 골빈애들 대학 특례로 잘가는거 보면 빡쳐요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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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전지현
그러니까요아진짜 받아주는 대학도병맛이고저거 특례입학 자제좀 했으면...연예인할꺼면 연예인 생활이나 열심히하지 왜 굳이 학교까지 좋게 가야하는건지 그래놓고 보면 학교 열심히 가는인간들도 별로 없는거 같고 열심히 가는척 하는것도 어이없고 ..아 이제 고3올라가는 입장이라서 더 짜증나요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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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빵집
고3생활도 안겪어본얘들이 대학가면 캠퍼스생활 즐긴다고 더 깝치면서 놀게 뻔한데 생각만 해도 울화통 터져요 ㅠ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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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훼장국
내가 고쓰리는 아니지만 나도 연예인특례로 학교가는 연예인 쫌 그럼학교라도 제대로 다니던가 학교도 제대로 안 다닐꺼면서 방송한다고학교안갈껀데 왜다니나 싶기도함 연영과를 가면 아 연예인이니까 하는데 그과도아니고 다른과는 왠말임 취미생활할라고 하는것도아니고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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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ㄴㅇ;ㄴㅁ
현실이참.........근데 솔직히 이해가 않된다... 어차피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돈모으고 먹고살텐데... 꼭 그렇게 유명한 대학교가고 싶을까? 캠퍼스 생활을 누려보고 싶은거라면,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가는것이 더욱더 뿌듯하고 많은것을 느낄수 있을텐데.. 너무 욕심이 과한것 같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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