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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물 공포증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어메이징 f(x) 특별편'에선 뉴질랜드로 떠나 20대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작성하고 이를 수행하는 f(x) 멤버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의 모습이 공개됐다.
설리는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했다. 설리는 도전 이유로 "물을 많이 무서워한다"면서 "'나도 수영해보고 싶다. 자유롭게 물에 뜨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물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도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 극복이 됐다는 사람이 많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 공포증이 생긴 이유도 털어놨는데, "어렸을 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갔다. 모르는 언니 두 명이 있었는데, 그 언니 두 명이 물 속에 내 고개를 넣고 못 나오게 했다. 그 기억이 너무 안 좋게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설리는 엠버와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떠났다. 엠버는 무서워하는 설리를 옆에서 격려했다 그럼에도 설리는 "발에 쥐나면 어떡해?", "물고기가 날 공격하면 어떡해요?" 등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
모든 장비를 갖추고 물 속에 들어간 설리. 하지만 물에 대한 공포가 쉽사리 사라지진 않았다. 설리는 "바닷속을 보는데 바다가 너무 무서웠다. 공포영화 같았다"고 고백했고, 결국 잠수까지 성공하진 못했다.
설리는 "앞으로 활동을 하면서 해야 될 것들이 많다. 그래서 꼭 성공하고 싶었는데, 너무 속 상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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