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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0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3/11/05) 게시물이에요

  

'김민교'

배우 김민교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김민교는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 중 김민교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병원을 운영했다"며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아버지는 동아병원장이셨다. 어렸을 때 집에는 수영장이 있고 개를 30마리 키웠다. 물론 개를 키우는 분은 따로 계셨다. 정원사와 집사도 따로 있었다. 초등학교 때 자장면 한 그릇 가격이 500원이었는데 내 용돈은 하루에 만원이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그는 "고3 때 집안이 쫄딱 망했다. '다시 돌아가겠지' 싶었는데 아버지는 사기를 당해 도망 다니셨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입대를 서둘렀다"고 털어놨습니다.

김민교는 "어느 날 어머니가 '같이 갈 곳이 있다'고 하더니 절로 나를 데려갔다. 그 곳에서 본 것이 머리를 깎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었다. 스님이 되겠다고 하시더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어 김민교는 "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이제 더 이상 나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고 스님이라 불러라'고 하는 말을 듣고는, 종교가 내 아버지를 빼앗아 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무 원망스럽기까지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민교의 아버지는 병원장에서 스님이 된 후 절에서 여생을 보내려 했지만 췌장암으로 2년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민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생신이셔서 함께 목욕탕을 갔었다"며 당시를 떠올린 뒤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김민교, 가슴 먹먹한 가족사 고백 "어린 시절 아버지는 병원장.." | 인스티즈



김민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교, 알고 보니 집안이 대박이였구나!" "김민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구나!" "김민교, 요즘 그래도 많이 알아볼텐데 아버지 그립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Copyright ⓒMBN(www.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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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나시옆꼭지  생일축하한탑
헐.....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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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내가랩을한다 홍홍홍
어떤심정이였을까...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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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라  은택이는내남자라고♥
민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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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ㅠㅜㅜㅜㅜㅜ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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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벌  빛이되어줘
아ㅠㅠㅠ.....힘드셨겠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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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동우~.~  쨘!
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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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뭉이  邊伯賢
이분 우리 부모님이랑 같은 동네 사시는데 친구가 알바하면서 편의점에서 봐서 인증샷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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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다  그거 안 판다
아...근대 네티즌의견 적은거에 느낌표가 왜 이렇게 거슬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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