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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7 출처
이 글은 12년 전 (2013/12/10) 게시물이에요

 

어제 남편이랑 냉전시간에 글올리고 댓글몇개 달려있을때 봐보라고..다들이런생각이라고 하며 보여줬는데..
더 감정이격해지면서 싸웠어요ㅜㅜ휴...

다행히 나중엔 풀었고 신랑도 도우미 쓰자해서 그렇게 하기로했어요.

근데 전 아직도 시누이가 너무 이해안돼요.
첨에 저말을 꺼낸게 시누이거든요..
우리엄마 나 몸풀때도 엄마가 다해주셨는데 잘한다고 어머님 모시고가서 한달정도 오빠네집에서 있으라고...
아무래도 남이 밥해주면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지않냐고
우리엄마 음식도 잘하니깐 새언니 몸푸는데 잘 도와주실거라고..

어떤머리로 저런생각을 할수있는지 참 신기해요.
저랑 동갑이라 친하게지내긴하는데 저런말할때마다
한대때려주고 싶어요....

좋은 조언 댓글 다 감사해요!!
어찌됐건 또 부딪친대도 전 제 신념으로 밀고가야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년3월에 출산예정인 예비맘입니다.

퇴근후 신랑이랑 다투고 전 안방 신랑은 거실에 있어요.



다툰이유는 제목과 같이 산후조리때문이예요.

내년3월출산이라 산후도우미 예약을 얼마전에 했어요.

조리원보단 산후도우미 쓰면서 집에서 출장마사지받고

하는게 더 나을것같은 판단에서 그렇게 했구요.



비용은 산후도우미 3주 150, 출장마사지 110 해서 260

정도 들듯해요.



그런데 오늘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시댁에서 시누이한테 연락이왔는데..시어머니계시니까

도우미쓰지말고 한달가량 시어머니가 산후조리해주시면

어떻겠냐 하구요. 시아버님도 뭐하러 그런거에 돈쓰냐며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하신대고..



저희 시어머님 참좋으세요.

그런데 그래도..시어머니시잖아요.

제가 누워있으면서 빨래해달라, 청소해달라 부탁할수있을까요??



물론 용돈도 100~150정도 드려야될거구요.

전 그럴바엔 그냥 지금계획대로 산후도우미 쓰고싶다고..

그렇게말했더니 신랑이 화내네요



나도 이미 그전화받고 힘들게 뭐하러 그러시냐며 됐다고 말하긴했지만 너한테 니의사가 궁금해서 말한건데..너표정부터 맘에안든다고..



넌 시댁을 너무 불편하게생각한다고..

니행동이 너무 맘에안든다고..

그래서 제가 포털싸이트에 한번 봐라.

다들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준다면 어떤반응인지..

난 솔직히 친정엄마한테도 맡기기싫다.

한달정도는 전문가손길빌려서 어떻게하는지보고

그담에 내가키우고싶다..그랬어요



그랬더니 포털에 올라온 사연들의 개념없는 시어머니들이랑

우리엄마랑같냐며..노발대발..



그리고 한달지나면 친정가서 두달정도 있기로했는데..

(지금 사는곳은 춘천이고 친정은 대구예요)

거기도 가지말라고..



시아버지 시어머님은 손자 안보고싶겠냐고 

왜 그렇게 너만생각하냐고..

하는데 제가 그런말 들을정도로 잘못된건가요??

조언부탁드려요ㅜㅜ 

대표 사진
남타I현
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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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화상품권
별로인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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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
짱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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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내얼굴을보니전생의내얼굴도알법하다젠장뭘사랑한거야인간이맞긴한거냐  인스피릿!!
화가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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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김진환  이것도레어닉일까요?
산후조리가 단순히 그냥 쉬러가는게 아니라 아기를 갖느라 뒤틀어진 장기가 다시 돌아올수있게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조리원을 가거나 받아야한다고 생각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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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규울
2222222222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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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매
333333333 당연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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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준면아나랑결혼하자♡
산후조리가 그렇게 쉬운게아닌데.....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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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웹툰작가 이채은
난 왜 시누이가 아무 잘못 없어 보이냐...ㅋㅋ 그냥 조언 해준거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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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鐘大  김종대
시어머니랑친하고편하게생각한다면해도괜찮을것같은데어렵고불편하면안하는게나을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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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섭  니가내별이다
뭐 마사지 받고 이런건 이해하겠는데 왜 시댁에서 알아서 애기 봐주고 하겠다는데 거절을 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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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대상가수 샤이니
솔직히 나같으면 싫을듯 산후조리가 쉬운것도아니고 그리고 시댁 불편하게생각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누가 시댁을 친정처럼생각함 시누이 본인도 그럼 시어머니한테 받느먄 되겠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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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
시어머니가 있으면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부담 느낄 수밖에 음스여. 어떤 날 남편 기분 나쁜 상태에서 집 들어오면 그러겠져. "넌 시어머니가 일하고 있는데 그렇게 퍼질러져서 누워있을 생각이 드냐?" 그럼 이제 또 이혼으로 바이바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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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디  톰하디는제남자죠
진짜 맞는말임 어떻게 시어머니께 방청소해달라 뭐해달라 이것저것 어떻게 시키겠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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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미니5집  7번트랙 컬러풀
다른건 몰라도 시어머니한테 청소해주세요 빨래해주세요 밥이 입에 안맞아요 이런말 못하겠다는건 이해감 어쨌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지 내엄마는 아니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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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
사실 시댁은 어렵죠, 그렇지만 호의를 가지고 온다는데 거절하는거 저 상황에서도, 엄청 무리가 납니다. 차라리 전 산후 조리원을 선택 하겠네요. 그뒤 시엄니 한테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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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밀러
아내분 마음이해간다 시누이야 자기친엄마닌깐 맘편히 이거 해달라저거해달라 시킬수있겠지만 아무리 시어머니랑 친하다해도결국 시엄만시엄마일뿐이다 친엄마가아니라 그런시어머니한테 빨래나밥이나 산후조리하는동안 집안일같은거 시키면 솔직히 불편하겠다 어떻게맘편히 시어머니한테 막시켜 참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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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밀러
몸도불편한데 마음까지불편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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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M이다  M10
아........ 보니까 머리아프다...............ㅠㅠㅠ
절대 결혼 안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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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y
진짜 남편은 남의 편이라 남편이지...... 지들은 자기 엄마니까 편하지 말만 하지말고 자기가 그 입장 돼보라고.... 자기도 처가살이 하라면 싫으면서..... 어쩜 그렇게 상대방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지생각만 하니..... 시누이 진짜 때려주고 싶다 나도.. 시누이 빨리 시집가서 그 입장 돼보라 해요 똑같이 자기도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 받아보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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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남의 편이라 남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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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규울
시누이는 생각해서 한말이겠지만 너무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한 듯 남편도 장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불편해 할거면서 아내는 시어머니랑 따지고보면 불편한관계인데 불편해서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겠음? 친정식구한테 가겠다는것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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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재박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 자체
이건 시어머니도 좋아하시지 않을꺼다..뭐 100을.. 어머니니까 더드리고 덜 시킨다는 마음으로 가는거면 몰라도.. 산후조리 잘못하면 아내가 고생인데 자식이니까 어머님이 해주시지 겨우 100에서 150 생각하면서 3주동안 어머니네서 산후조리하자는 남편이 이상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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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링  오라오라오라
난 남편이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것 같은데... 시누이 입장에서 시어머니는 친정어머니임. 당연 글쓴분이랑 같을 수가 없음. 아무리 좋은분이여도 막상 한달 가까이 살다보면 불편함. 그리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집안 어른인데 집안일 백퍼 맡기지도 못함. 남편분이 애 낳고 몸조리하는걸 우습게 여긴다고밖에 생각 안됨. 애낳고 한달간 몸조리 잘못하면 여자는 평생 몸 안좋아질만큼 중요한 시기임. 남편도 시누이도 너무 자기입장에서 생각함. 결론은 자기는 장모님 불편하지만 와이프가 시어머니 불편하게 생각하는건 기분나쁘다는건데 진짜... 솔직히 저런거 백날 포털같은곳에 다른 사람 의견 보여줘봤자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함. 평생 못 고치고 자기 섭섭한것만 생각할 사람임. 지금 당장 싸워도 일단 글쓴분 앞으로의 건강을 생각하면 산후조리사분한테 맡기는게 옳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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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아무리 그래도 시어머니인데 불편할텐데... 친정엄마한테도 부탁 안할정도면 어떤건지 남편분이 이해해 주셨으면. 그리고 우리누구(엄마)는 안그래- 라고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본인 엄마니까 그런거고 본인 생각이인거고 부인분께는 안그러실수도 있는데. 그리고 난 너희엄마 오시는거 불편해 그치만 넌 우리엄마 왜 불편해함? 이런것도 이해 안됨. 그리고 그나저나 저 남편은 임신과 출산이 얼마나 힘들고 고생인데,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하실텐데 그걸 가볍게 아는건가.
시댁의 호의는 너무 감사하지만 거절하시는게 좋을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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