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살입니다.
오늘 오후8시쯤 엄마가 친구를 만나러간다고 나가셨어요
그리고 2시간후 10시쯤에 전화가왔어요
엄마한테서 엄마가하는말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너네들 자고잇다고 햇으니까 핸드폰을 꺼놔라 이렇게말을하는거에요
아빠는 할머니집에 잇거든요 저는 동생이랑잇고
원래 엄마가 밤에 많이 나가시고 아빠는 그걸싫어해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걸많이햇엇어요
그것때문에 다투기도햇고요
엄마가 일주일내내 일하니까 쉬고싶은마음에 저녁에 친구만나러가고 이런건 이해를햇거든요
아빠도 점점 포기하는듯 싶고
아무튼 엄마한테 그말을 듣고 일단은 알앗다고햇어요
엄만가 끊긴줄알앗나봐요 중얼중얼하는걸 들엇는데
제 욕비슷하게 말햇어요 얘는 말을하면 안들어먹는다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저는 그거듣고 일단 녹음을 눌럿어요 송화음차단도눌럿구요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남자목소리가들렷거든요
남자인친구인가보다 햇는데
거기서 들리는 말을 들어보니까 친구사이에서 나올수잇는말이 아니에요
남자가 한번만 이런말도 햇던거같고 남자목소리는 끊기고 잘안들리는데 엄마목소리는 잘들렷거든요
엄마가 생리한다고 안되 생리한다고!!! 자기야아... 미워어! 이런식으로 말햇고요 그거 듣고 더 확신이되가고잇어요
처음엔 안믿엇는데 이말을듣고 눈물이나는거에요 그렇게 막울다가 이걸 누구한테 말하지 아빠한테 말해야될까 엄마한테 먼저말해볼까 하다가 경찰이생각낫어요 그래서 일단 경찰한테 문자로 말을햇어요
사진이 경찰이랑 문자한거고요
전화안끊고 계속 듣고잇엇는데 아무말도안들리고 계속 조용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듣고잇엇어요 지금도 듣고잇고요
이거 쓰는도중 엄마가 아! 아아! 아으으아 이런식으로 소리냇고요 방금도 아프다는듯이 비켜어 이렇게 말햇고요 또 조용하네요...
어떻기해야되나요? 또 들리는거잇으면 수정할게요
제발 도와주시고 조언이라도해주세요 제발요...
제가어떻게 행동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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