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록원정대
지금의 발록원정대가 아님
먼 옛날 저렙들에게 있어서 주니어발록은 최고의 보스몹!
도저히 다가갈 수 없는 '신'과 같은 존재였다.
그렇기에 몇몇 초보자들은 서로 파티를 맺어 '발록원정대'를 만들게 된다.
주로 레벨은 20~30이며, 목적은 단지 '발록 구경'이다.
당연히 발록을 못 잡고 죽기에 이르지만, 우리는 발록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2. 희귀 아이템
지금하고는 달리 옛날에는 특정아이템을 얻고 싶으면 그에 해당하는 드롭몹들이 있었다.
냄뚜는 초록버섯한테만 나오고
파란색 두건은 루나픽시한테만 나오고
메이플보드는 파란왕도깨비한테만 드롭이 되었다.
돈을 벌기 위해, 단순히 뽀대를 위하여 희귀템노가다를 뛴 적이 있었다.
3. 당시의 최고사냥터들
개미굴,와보땅,신전2,얼골2,슬피팟,커즈굴,나무던전,죽숲,믹골 등등등..
이중의 대부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혹은 맵의 지형이 바뀌거나)
두배이벤트에는 정말 인기가 많은 맵들이였다.
심할 때는 길드에서 이벤트 하기 하루전부터 맵에서 자리잡고 있던 시절도 있었고..
4. 당시의 인기인들
번개의신vv, okaybari, 착한밉스 쪼꼬렛또카일 등등..
지금이야 레벨 120,140은 껌이지만 옛날에는 아니였다.
마치.. 렙 100짜리가 초록버섯 잡으면서 노가다뛰는 것과 같다고 해야되나?
5. 일진들의 놀이터
마야의 집, 헤네공원, 헤네택시
헤네공원을 제외하면 아직도 살아남은 듯
상점을 일반맵에서도 열 수 있던 시절에 헤네택시에서 상점 킨 사람들 많았음
암튼 헤네택시는깊은 역사를 가진번화가(?)임
6. 커닝파퀘
저렙들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곳
커닝시티도 이 때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
지금은 렙20, 30은 금방 찍고, 파퀘 자체를 한 맵에다 모으다보니
아예 커닝파퀘란 것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많을 듯
7. 날록
주니어발록보다 무서운 날록
본래 명칭은 크림슨발록, 우리나라 사람들 별명하나 짓는 건 참 잘하는 듯
개인적으로 메이플운영자한테 바라는 것은
템드롭되는거 옛날처럼 바꾸어졌음 좋겠다는 거
이건 뭐 쉽게 템을 얻으니 오히려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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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가가 나서야할 수준이라는 K-비만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