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망은 ㅋㅋㅋ 간만에
만화(비에루)나 볼까하여 폴더를 더블클릭하였다.
이번엔 사쿠라이 료우 작가의 작품을 볼차례구만
하고 사쿠라이 료우 폴더를 클릭했고,
그것을 시작으로 경악을 금치못했다!
왜냐!!
인체비율 삐꾸의 성지였기 때문에!
시작은 소소하게
와... 손크기 봐...
분명 인사를 하는건데..
무섭...
보통 사람 손이
뒤통수를
다 잡을 수가 없자나여!?
어떻게 저렇게 뒷통수가 잡히져!?
ㅇㅅㅇ
마치
최홍만 형님이
아이폰을 손에 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터...턱괸거 맞죠?
손바닥 크기가 얼굴만하네요!
검지 손가락이 마치
촉수같네여! ㅋㅋㅋㅋ
거인이 저 남자의 얼굴을 쥐어뜯는거 같다구요?
노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손으로 자기 얼굴 감싸쥐는겁니다요
세상에.. ㅠㅠ
분명,,
대사는 격려하는 내용인데..
아래 남자가 왜 겁먹은 것처럼 보이져?
대사는 이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져!
자, 이제 충격과 공포의 전신샷
... 의자도 이상하고
머리크기도 이상하고..
손도 이상하고
다 이상해여..
비에루의 역작 중 하나인
돈이 없어를 보는 기분이군여.
ㅋㅋㅋㅋㅋ
아저씨..
인체비율도 이지만
자세가 왜 그래여 ㅋㅋㅋㅋㅋ
용변이 급하신가여?
마치 똥지린거같네여 ㅋㅋㅋ
ㅋㅋㅋㅋ
마무리 어케하지..
잘가~
그럼 이만 비쥐엠에 맞춰
빠이 ㅋㅋㅋ 망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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