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작가 실종 미스터리…“신흥종교 심취”
인기만화 ‘짱구는 못말려’(원제 ‘크레용 신짱’·사진)의 원작자인 우스이 요시토씨(臼井儀人·51)가 실종된지 닷새가 지났지만 그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
17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우스이씨는 지난 11일 오전에 “당일치기로 등산 다녀 오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 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가족은 휴대전화로 연락을 취했지만 신호음만 들릴 뿐 아무런 응답이 없어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경찰은 그가 가겠다고 밝힌 산의 등산로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흔적을 찾지 못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스이씨 가족은 절망감에 휩싸이고 있다. 우스이씨의 모친은 지인에게 “아들은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실종사건으로 우스이씨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하나 둘씩 밝혀지기 시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우스이씨와 그의 아내는 한 신흥종교의 열혈 신자로 알려졌다. 우스이씨는 이 종교단체에 이미 거액의 기부금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자택 옆에 종교시설이 있으며 한 주민은 “종교시설 땅도 우스이씨가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주민은 우스이씨가 신흥종교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모친과 자주 다투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가족간의 불화 때문에 우스이씨가 집을 나왔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1987년 만화 ‘다라쿠야스토어 이야기’로 데뷔한 우스이씨는 1990년부터 ‘위클리 망가 액션’에서 ‘짱구는 못말려’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만화는 이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폭넓은 마니아층을 확보, 지금도 잡지 ‘망가타운’에 연재되고 있다.
그의 만화를 연재중인 ‘망가타운’ 관계자는 “여행을 갈 때엔 언제나 행선지를 알려줬다. 연락을 주지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납세액이 2800만엔을 넘는 고액세납자일 정도로 인기만화가인 우스이씨는 언론엔 좀처럼 얼굴을 비치지 않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꿈을 파는 일이기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게 좋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경찰은 그가 가겠다고 밝힌 산의 등산로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흔적을 찾지 못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스이씨 가족은 절망감에 휩싸이고 있다. 우스이씨의 모친은 지인에게 “아들은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실종사건으로 우스이씨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하나 둘씩 밝혀지기 시작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우스이씨와 그의 아내는 한 신흥종교의 열혈 신자로 알려졌다. 우스이씨는 이 종교단체에 이미 거액의 기부금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자택 옆에 종교시설이 있으며 한 주민은 “종교시설 땅도 우스이씨가 제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주민은 우스이씨가 신흥종교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는 모친과 자주 다투었다고 증언했다. 이에 가족간의 불화 때문에 우스이씨가 집을 나왔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1987년 만화 ‘다라쿠야스토어 이야기’로 데뷔한 우스이씨는 1990년부터 ‘위클리 망가 액션’에서 ‘짱구는 못말려’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만화는 이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폭넓은 마니아층을 확보, 지금도 잡지 ‘망가타운’에 연재되고 있다.
그의 만화를 연재중인 ‘망가타운’ 관계자는 “여행을 갈 때엔 언제나 행선지를 알려줬다. 연락을 주지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납세액이 2800만엔을 넘는 고액세납자일 정도로 인기만화가인 우스이씨는 언론엔 좀처럼 얼굴을 비치지 않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꿈을 파는 일이기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는게 좋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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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셨을까요...
짱구는 제가 몇 년째 즐겨보는 만화인데 ㅋㅋㅋㅋㅋ(...)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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