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형모 기자]
가수 방미가 폭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이후 일부 인사들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비난하는 정도가 지나쳐 이를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할 움직임마저 일어나 주목된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또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올린 내용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 ‘가수 방미가 누구냐’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고, 방미가 200억 원대 자산가라는 소식이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논란이 이는 것에 대해 방미는 한 측근(전 매니저)에게 전화로 “여자 연예인이 폭행하는 모습을 보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은 피해를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나타냈을 뿐인데 이를 두고 일부에서 진의도 모른 채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면서 “악성 댓글로 인해 유능한 연예인인 최진실 씨가 왜 자살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현재의 내 심정이 그렇다”고 말한 것으로 이 측근은 전했다.
또 방미는 이 측근에게 “이에 대해 피해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이 측근은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고 밝힌 것도 전해 졌다.
이에 대해 방미는 평소에 잘 아는 한 변호사에게 이 문제를 문의하는 등 공식으로 내 놓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사람을 고소할 움직마저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더 확산될 것 같아 주목된다.
한편 가수 방미는 18살의 나이로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후 가수로 전업했다. 이후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쥬얼리숍을 운영하며 200억 원대 자산가로 성공했다.
또 방미는 이에 앞서 자신의 블로그에 가수 겸 디자이너 임상아를 언급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미는 “임상아 그녀의 뉴욕생활을 어제 TV로 보며 나의 뉴욕 생활이 떠올랐다”며 “난 뉴욕 맨해튼 중심, 그러니까 가장 바쁜 비즈니스 정글인 미드타운에서 죽도록 일하며 회사를 일구면서 차디찬 일명 악질 방미로 살아왔다”고 전하기도 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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