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정말 뜬금없이 박효신의 파산신청건을 내뱉음
되는대로 막 내뱉는게 시청자였던 내 눈에도 한눈에 보였음
박효신의 이야기로 샐 주제도 아니었고 가뜩이나 예민한 문제를 그것도 같은 소속사 후배인 빅스에게 물어보는게 그냥 자극적인 건수 하나 잡으려고 하는 것 밖에 안보였음
당연히 눈에 띄게 당황하는 빅스
유세윤이 눈치보면서 그걸 왜 애들한테 물어보냐고 수습, 이야기 끝내려고 하는데
명불허전 김구라는 웃으면서 계속 물고 늘어짐
결국 옆에 이상민이 갑자기 그건 자기한테 물어보라며 파산신청 절차를 주절주절 늘어놓기 시작함
수습 불가
ㅎㅎ...
그래도 이야기는 계속 이어짐
김구라는 뭐라고 잡아보겠다고 계속해서 자극적인 질문들만 골라서 함
진짜 보면서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짐
아무리 케이블이라도 게스트의 배려는 전혀 없었고 엠씨로써의 자질마저 의심됬음
모 공중파 방송에서는 원래 이렇게 공격적인 역할이라며 논란 발언들 조용히 묻어가면서 방송하는 김구라
하지만 저번 위안부 발언으로 한창 문제됬을때 발언 조심하겠다고 한 다짐은 벌써 잊은지 오래인듯
엔은 타 아이돌들처럼 선배가 있는 소속사가 부럽기도 했다며
조곤조곤 최대한 조심스럽게 엠씨의 질문에 답함
그리곤 힘들때 이야기하면서 그런게 많이 부러웠다고 말하는데
?
엔의 팬이 정말 없었거든요 말 후에 갑자기 반대편에 앉아있던 남자가 풋하고 웃음
소리도 굉장히 컸음
캡쳐는 못했지만 말하던 도중 엔이 그 웃음소릴 들었는지 남자를 힐끗 쳐다봄
그리고 이야기를 끝내니까 김구라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선배에 관한 질문을 꺼냄
빅스가 안했다고 대답하니까
말할 가치도 없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가요란식으로 말 던져서 빅스 당황시킴
빅스를 불러놓고 끝나지 않는 선배에 관한 질문
역시나 질문 내용도 자극적
빅스가 그런 선배 없다고 말하자
그럼 제일 잘해주는 선배는 누구냐고 다시 물음
그래서 빅스가 제일 잘해주는 선배는 박효신 선배님이라며 얘기하는데
또 뜬금없는 형편드립
잘해주는 선배 물어봐놓고선 깎아내리는건 무슨 경우?
김구라가 되지도 않는 드립치고 난 직후 빅스 표정
순간 캡쳐고 그 뒤에 바로 웃었지만 애써 웃는게 너무 보여서 보는 내가 다 안쓰러웠음
그 와중에 법정 싸움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김구라 클라스
누군가에겐 정말 모든게 달려있을 수 있는 과정을 지루하다며 매도
거의 모든 댓글이 제정신이냐는 내용
그리고 그중에서 특히 김구라씨
되는대로 막 내뱉으면 그게 말이 되는 줄 아시는데 제발 좀 각성하고 정신 좀 차렸으면
게스트 배려는커녕 자극적인 건수 하나만 잡으려고 앞뒤 맞지도 않는 질문들 쏴대고
원하는 답이 안나왔다고 물고 늘어지는 그 습관 방송에서 볼 때마다 눈살 찌푸려지고 불편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생각이 비단 저 뿐만이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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