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외도에 화가 난 남자친구가 바람핀 현장을 찍어 SNS에 올렸다.
최근 캐나다 랭리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한 남자친구 사연이 전해졌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 다툰 뒤 화해하기 위해 이른 새벽 여자친구의 집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장면을 목격했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만취한 상태로 다른 남자와 함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본 것이다.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선 다른 남자는 여자친구의 룸메이트이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선 다른 남자는 여자친구의 룸메이트이자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그들이 나체 상태로 발견된 곳은 각자의 방이 아닌 한 침대 위였다.
격분한 남자친구는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남성은 "난 내 모든 것을 여자친구에게 줬는데 돌아오는 건 이런 식"이라며 "오후 5시 뉴스에 어떤 남자가 다리에서
격분한 남자친구는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남성은 "난 내 모든 것을 여자친구에게 줬는데 돌아오는 건 이런 식"이라며 "오후 5시 뉴스에 어떤 남자가 다리에서
뛰어내렸다는 소식이 나오면 나인 줄 알아라"라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여자친구 옆에 누워있는 남자를 때리고 싶었지만 여자친구 앞에서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또 "여자친구 옆에 누워있는 남자를 때리고 싶었지만 여자친구 앞에서 그러고 싶지 않았다"며
"남자에게 그렇게 화가 난 건 없다. 여자친구의 잘못이다"고 토로했다.
남성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치원 때부터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성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유치원 때부터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과거에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으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남성은 애초 여자친구와 남자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명예훼손 등에 대한 SNS 이용자들의
남성은 애초 여자친구와 남자의 얼굴을 가리지 않은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명예훼손 등에 대한 SNS 이용자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여자친구는 망신을 좀 당해봐야 한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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