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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489
이 글은 14년 전 (2011/8/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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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지금 제가 올리는 내용은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100%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이 이야기에 거론되는 모든 사람들을 실명으로 공개할 수 있을 만큼

모든 내용이 사실임을 먼저 밝힙니다.

 

작년 11월 제 친구 Y양은 지인의 소개로 C군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올해 26세이고, 그 남자분은 32세입니다.

 

제 친구는 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친할아버지가 서울 소재 유명 사립대학의 설립자였고,

사촌과 친척 대부분이 이름만 대면 다 알 만한 사람들이며

사돈은 다 재벌가로 연결됩니다.

(재계혼맥도라고 하지요, 상황을 설명하기 위함이니 거부감 갖지 말아주세요)

 

반면에 제 친구가 만난 남자는 울산의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착실히 공부하다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하였고

지금 현재 삼성화재에서 올해 대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 관계가 시작되었고

이 남자분은 자신의 종교까지 바꿔가며, 제 친구와 제 친구 부모님이 출석하시는 교회에

매주 예배드리러 오면서,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정말 열성적이었고제 친구에게 결혼하자고 얘기하기 시작했던 시점이

유독 너무 빠르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교제한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았던 시점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주위 사람들은 그다지 의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5, 제 친구 집안에 안 좋은 일이 터졌습니다.

이미 터진 일이었으나, 집안 상황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이 시점부터 그 남자분은 제 친구에게 돌연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본인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면서

심지어 "너희집이 이렇게 된 마당에 내가 교수 되게 해줄 수 있겠냐"는 식으로

계속 떠봤다고 합니다.

 

저는 이때부터 둘과의 관계를 전적으로 반대하기 시작하였지만,

제 친구는 오빠가 그럴 리가 없다며, 자기가 오해했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

둘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때부터 이 남자는 제 친구에게 정말 쌀쌀맞게 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친구는 별별 상황이 되어도 이 남자를 믿더군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이 남자도 다시 제 친구에게 잘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 집안에서 그까짓 일이 장기적으로 타격이 있겠냐는 계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친구와 이 남자는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고, 결혼 허락을 받은 후

예식장과 신혼집 계약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신혼집은 서울 시내 20평대 아파트로 남자쪽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매매가 3 5000만원)

 

제 친구는 본인이 살아온 환경에 비해 신혼집이 많이 작아도

그런 게 뭐가 중요하냐며 만족하더군요.

(제 친구 부모님 집은 30억이 훌쩍 넘고 150평 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 친구 부모님도 남자 조건이나 배경보다 사람 됨됨이를 더 보시는 편이라 큰 무리 없었습니다.

 

솔직히 부모 된 입장에서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텐데 하고 왜 아쉬움이 안 드셨겠습니까.

이 남자의 정성과- 제 친구를 사랑하는 그 마음씀씀이에 반한 것이었으며

모두들 한치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 계약 후 얼마 안 되고, 그 남자가 제 친구한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내가 모은 돈이랑.. 우리집에서 대주는 돈 합쳐서 1 5000만원 정도 된다..

나머지는 대출 받아서 같이 갚아가자"

 

제 친구는 여기까지도 이해를 하더랍니다.

제 친구는 솔직히 명문대 Y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대학원에 재학하면서도 프리랜서 번역일을 하기 때문에

자기가 버는 수입이 왠만한 샐러리맨보다 좋습니다.

제 친구는 "아직 오빠랑 나랑 젊으니까, 같이 갚아가면 되지.."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상견례 직전 그 남자가 이런 말을 했답니다.

"집은 우리집에서 다 사주는 걸로 하자..

대출 받는 거 장인 장모님께 말씀드리지 않는 게 좋겠다, 예단 문제도 있고 하니까.."

 

제 친구는 이 말 듣고 정말 의아했다고 합니다.

장인 장모 앞에서 사위가 체면 구길까봐 그러는 건가..

 

그런데 제가 얘길 들어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예단 문제도 있고 하니까" 이 말 뜻이 무엇입니까?

3 5000만원짜리 집을 해준 거로 알고 신부쪽에서 예단 그만큼 해오게 하란 얘기 아닌가요?

 

어쨌든 제 친구는 계속 그 남자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더이다.

 

6월쯤에 어머님들끼리만 상의차 한 번 보시고 10월로 날짜 잡고 (아버님들이 바쁘셔서)

7월말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제대로 된 상견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상견례 자리에서도

남자쪽에서 대놓고 요구했나보더라구요.

그 남자가 학구열이 뛰어나긴 뛰어난지,

무슨 "4회 시장경제발전을 위한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다면서

 

계속 끊이지 않는 아들 자랑에, 자기 자식은 학자 타입이고 어쩌고 하면서..

제 친구네 집에서 교수 자리를 보장해줄 것을 너무 기대했나 보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에게 온 카카오톡 메세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AA대학교 경제학과 학과장 최교수님~" 이렇게 부르더라는 겁니다.

 

제 친구는 그 메세지를 보고 정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쇼크를 받았습니다.

제 친구 부모님도 이 남자에게 선뜻 어떤 장래에 관한 약속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건 자신들이 보장할 수 있고 시켜줄 수 있는 종류가 아니라면서. (정말 그럴 분들이 아니거든요)

 

제 친구 역시 그 남자에게

"오빠는 똑똑한 사람이니까 뭐든 마음 먹고 하면 정말 잘 할 거다.. 오빠 힘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하자

남자는 제 친구에게 이별통보도 하지 않은 채

전화번호를 바꾸고 사라졌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혼란스러운 정도를 넘어서서 심적인 상처와 쇼크가 커서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로 전화했더니

자리에 없다고 하고 잘 안 바꿔준다고 합니다.

어쩌다 바꿔주더라도 제 친구 목소리 듣고 그냥 끊어버린다고 합니다.

 

제 친구 어머님이 너무 황당해서

남자 어머님께 전화를 했더니

"XX(제 친구)랑 성격이 안 맞는다더라.. 그냥 XX가 미련 버려야 한다. " 이러시더라는 겁니다.

 

제 친구는 워낙 고생 모르고 자라와서 사람을 잘 믿기도 하고,

정말 때묻지 않고 순수한 아이입니다.

제 친구 부모님도 그분들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참 겸손하고 인격적인 분들입니다.

자기 딸이 평범한 사람 데려와서 결혼한다고 할 때

그 사람의 외적인 조건은 전혀 보지 않고 허락하신 걸 보면 알 수 있죠..

 

제 친구는 지금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깟놈 잊고 잘 살면 될텐데, 좀처럼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누운 자리에서 몸을 잘 가누지도 못합니다.

 

"부모님과 가족에게 힘든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다. 당분간 나 찾지 말아라. 죄송하다."

편지를 써놓은 채 나가서 4일째 연락두절입니다.

 

톡커님들..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인 저도 억울하고, 안타까워 죽겠는데,

도대체 제가 제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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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빡빡우기세요,빡빡이세요?  거북이 실친
아....ㅜ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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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EGYPT
헐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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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23]  비스트와인피니트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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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광이엄마  내가 니 M이다
아니 이 남자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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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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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준형  forever beast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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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250
평생 호구될 뻔 한거 다행히 이렇게 끝난거에 감사하라 하세요....
종교도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럴수록 그 남자는 머 하늘에서 알아서 심판하리라 믿고, 그냥 용서하고 맘 접고
새 삶을 힘차게 살아가시길.... 좀 많이 쓰고 아픈 경험이긴 하지만 덕분에 공부도 톡톡히 하셨구 앞으로 현명한 인생 사시리라 믿습니당...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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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수리짱  지성팍
헐진짜 쓰레..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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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스
뭐 저런.....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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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라오  두둥싈두리둥싈
헐.....진짜 어이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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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혐  용준형아니고용준혐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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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르드
남자쪽이. HㅏHㅏ. 거지구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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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헐.. 말이 안 나온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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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2  나도인스피릿이라규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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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파스콸리노  Luca Pasqualino
욕나오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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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순씨  양요순이에용
첨부 사진와 진짜 나쁜놈이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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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24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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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결혼했으면 진짜 큰일날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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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물 검은껌 검은휴지 검은립스틱  TvXq★
진짜 어이가없다;; 정말 않좋은 사람이네;; 아니 저런 남자랑 헤어졌다고 힘들어하시면 안돼요!! 힘내세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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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ing Orange  Gag film
빨리 헤어지셔서 다행이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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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흑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프리랜서 번역으로 일반 직장인보다 많이번다?
30대도 아니고 대학 갓 졸업한 26살이? 일반 직장인보다 많이 벌려면 출판사하고 직접 계약해야되는데 이건 A급정도 아니면 힘들고
에이전트 거쳐서 일 받는거면 페이가 엄청 떨어질테고..
그리고 저런 집안에서 딸이 일반인 남자랑 결혼한다는데 저렇게 허락하는것도 솔직히 말이 안되죠
아무리 부모님이 겸손하다고 해도
저정도 힘있는 집안이면 아들 장가보내는건 몰라도 딸 시집보낼때는 어느정도 상대방 집안 보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남자가 저정도 되는 집안을 건드렸다? 거기다가 장차 교수가 되고싶어하는 사람이?
저정도 연줄이면 저남자 대학교직에 발도 못붙이는건 불보듯 뻔한건데. 성대나오신 교수가 꿈이신 저 남자분은 그걸 생각 못하셨나보네요?
아무리 집안이 힘들어졌다고 해도 전화 몇통이면 자기가 어떻게 된다는거 알텐데.
네이트얘기 너무 믿지 마세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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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뭐긴 뭐야 작성자지
아....이고.....세상이 다그런겅미.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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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오잉뿌잉
아니 이 사람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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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기  이래뵈도 빅뱅팬
아 진짜 화나네요,,,,, 높은 지위와 돈에 눈이 멀었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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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하정우망치셔틀
못된놈... 점점 돈에 세상이 바뀌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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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24.경남FC)
헐......진짜못된시키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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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샤리만쉐  뚱이가최고
남자 진짜 못됐다.....-_-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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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7774872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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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토마스
이 폐기처ㅏ분될사람같으니라고 아오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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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9.69
네이트판가보니까 이거 여자 자작극이던데.... 하여간..네이트 벌때같은넘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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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111
집안에 큰 일이라는게 1500억 횡령인가 보네. 집안이 그리 겸손하지도 않은거 같은데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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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Super Junior
헐...진짜 쓰.레기다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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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세요밥밥밥고기도좀  고기도 좀 달라니깐
실명다암...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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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특종놀라운산들
헐................사랑을 돈보고함?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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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스미스(30.닥터)  내가바로11대닥터!
이거 자작극이에요?ㅋㅋㅋㅋ별걸 다 자작하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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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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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23세)  Just Do It
헐....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인데.... 아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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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종현  존잘남킹종현내남자킹종현
아 이제 네이트판은 짜증남..... 뭐만하면 다 자작이래 그래 관심받고싶나...
애초에 팬덤 00가00에게말한다 떄부터 마음에 안들었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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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귀요미♥  내가귀요미란게아니야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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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헿  ★포덕★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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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경훈(28)  출구無
그딴남자랑 결혼 안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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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슽인피닡  @@@@
아진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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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인  기다릴께빨리와
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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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멸찾기  요섭너하나만♥
헐..........너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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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  이래뵈도 엘프 샤월
아 진짜 뭐야... 화나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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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야  빅리그가요
세 얼간이에 나오는 가격표 같은 남자네! 따지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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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그부모의그아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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