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선물한 경이로운 단열재
[ King of Down ]

왼쪽이 성체의 수컷 오른쪽이 암컷
다운의 롤스로이스, 다운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이더덕(Eider Duck) 솜털오리
학명 Somateria mollissima 혹은 commom Eider. 다운의 채취가 된다는 의미의 그리스어로는 [몸, soma] + [양모,erion]이다.
영어는 독일어 혹은 노르웨이어의 호칭에서 유래해 King Eider라고 하며, 야생의 집오리의 일종이며, 암컷은 한 번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디더덕 혹은 솜털오리라고 불린다.
[다운의 보석] 아이더덕은 극한 추위의 대자연, 북극권의 아이슬란드(Iceland)와 그란란드(Greenland,덴마크령)지방의 해안선에서
서식하는 해양성 물오리 아이더덕(Eider Duck)이다. 아이더덕의 보금자리(둥지)는 5월 중순에서 6월에 걸쳐, 해안의 저지대,
단애절벽, 바위밭 같은 곳에 둥지를 튼다.

혹독한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전신을 덮은 솜털은 보송보송하고 뛰어난 탄력성과 복원력이 풍부하고 보온성이 대단히
뛰어나, 초그급품으로 세계 어느것과도 비교할 것이 없다고 한다. 일반의 다운은 직접 물새에서 채취하는 것에 비해, 아이더덕은
새의 집인 보금자리를 통채로 채집한다.
이 보금자리는 자기의 가슴에서 뽑은 솜털로 훌륭하고 양질의 다운을 깔아, 혹독한 추위로부터 자기들의 알을 부화하고 새끼들을
보호한다. 이렇게 무사히 새끼가 자라 보금자리를 떠난 다음, 보금자리가 필요없게 된 시점에 그 다운을 채취하며, 그 양이 상당히
소량으로 겨우 20g정도이다.


왼쪽의 알이 부화하고 나면 이 솜털 깃을 인간이 회수하게 되며 귀중한 다운의 재료가 된다

아이더덕(Eider Duck)은 상당히 엄격한 법률에 의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총 생산량은 연간 2,000kg이상의 다운을 채취하는 것은
곤란하다. 이러한 이유로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것이다. 또, 다운의 채취방법이나 화학약품을 일체 사용하지않는 세척방법으로 숙련
된 전문가에 의해 조심스럽게,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이루어지므로 특징이나 품질이 손실되지 않고 뛰어난 내구성이 유지된다.
높은 희소가치는 다른 것과 비교될 수 없는 품질로, 마치 공기를 덮은 듯이 가벼운 이불,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단열재, King of Down
이라고 불린다. 무게를 느낄 수 없이 따듯하게 전해오는 감촉의 불가사의함과 함께 따듯한 공기와 같은 부드러움을 안겨준다.
여기에 초고가의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솔직히 망설여진다. 보통의 생활에 사용하는데 충분한 것을..하는 마음에서다. 한편,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기위한 사람들은 돈의 사용법이 각기 다르다. 사치하는 방법은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고 할까. 그것은 해외
여행이라던가, 최그급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던가 등등 노력의 당연한 권리나 표현으로 자기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보다
좋은 것들을 추구하고 있다.

해안 절벽위에서 알을 품고 있는 아이더덕
여기에 소개한 세계 최고의 [Eiderdown]은 누구가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훨씬 고가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하루는 1/3이란 시간,일생의 1/3이란 긴 수면 시간, 이 시간을 사치스러운 기분으로 편안히...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지구상의 동물들이 우리 인간에게 이러한 귀중한 것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과 초고가의 아이더덕을 상상하는 것으로
하루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도 과연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초고가의 Eider Down을 사용한 이불을 소개한다. 그리고
진정한 아이더덕의 파워를 느껴보자.
무게 크기 가격
Single(SL) 1.0kg 150x210cm 약 2천370만원
Double(DL) 1.3kg 190x210cm 약 6천142만원
* Eider Down 95% 일반 Down 5%
* 위 가격은 어느 메이커의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임.
* 극상품인 관계로 필요 이상이라 할 정도로 특수가공처리
* 커버는 실크나 특수 프린트, 자카드, 혹은 자수인 경우가 많다.


자동차로 비교하면 롤스로이스, 세계 최고의 Eider Down
역대사상 최고의 가격은 약 3억 1,500만원
2006년 9월14일 일본의 세계적인 침구 메이커 [니시까와 리빙]이 창업 440년을 기념으로 당시 2,100만엔의 Queen size의 최고급
다운 이불을 제작했다. 역시 금방 임자가 나타난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
여기에는 아이슬란드 최고급 아이더다운(Eider Down)을 사용하여 다운 이불커버는 창업당시의 기술을 구사한 키모노(Kmono)
예술가인 쿠보타 이치쿠씨의 [이치쿠 쯔치가하나] 디자인의 작품이 가미되었다.
http://blog.naver.com/wsshimtw/40127078217
- 세계 문화유산의 아이더덕(Eider Duck) 서식처 노르웨이 베가 군도(Vega kommune) -

베가 군도
베가 섬에는 인류가 약 1만년 전부터 생활해온 흔적이 남아있는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하며, 크고작은 6,5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섬 주민 대부분은 Holand,Valla,Igeroy,Gladstad에 거주하며, 어업 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2004년 부터는
1500년 이상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 아이더덕의 솜털 채취"를 중심산업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로서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
되었다.

아이더덕 솜털을 선별하는 작업 중인 섬 주민

사진 왼쪽 삼각형으로 지어진 아이더덕 산란을 위한 집

아이더덕이 새끼와 함께 둥지를 떠난 뒤 관광객이 집 내부를 관찰하는 모습

사주경계중인 아이더덕
섬 주민들은 여름철 5월 중순에서 6월에 걸쳐, 아이더덕이 산란할 수 있도록 집을 지어주고, 아이더덕은 이곳에서 산란과 새끼들이
자라면, 자신의 솜털로 지었던 둥지를, 섬 주민에게 월세(?)로 남기고 떠난다. 섬 주민들은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이 아이더덕의
솜털을 모아, 생계를 유지해 가는 것을 전통으로 해왔다.
- [다운의 보석] 아이더덕 (Eider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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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구스다운은... 죽은 거위의 털을 사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겁니다..
닭집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닭을 잡은 뒤에... 털 뽑는 기기에 넣어서.. 털을 빼잖아요?
그런 식으로.. 죽은 거위의 털을 뽑아서 만들어야 하는게 구스다운 입니다...
양모처럼 면도기로 털을 잘라서 사용하는게 아니구요..
왜냐하면.. 구스다운에서의 털은.. 털 끝부분 그러니까.. 모근 부분이 있어야 하거든요..
자... 원래는 이렇게 해야하는 거니... 거위 1마리당.. 원래는 털을 한번씩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위털 생산자 입장에서는 거위털 1번 얻자고.. 거위를 키우는게 아깝겠지요..
그래서 나온 방법이... 살아있는 거위의 털을 뽑아서 사용하는 것 입니다..
누군가 여러분의 머리털이나.. 코털을 뽑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래서.. 원래는 법으로 금하고 있지만...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는 것이... 살아있는 거위의 털 뽑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고하는 것 보시면.. 헝가리 구스다운 썼다고.. 많이 광고를 합니다만..
구스다운에서의 최고봉은...
아이더덕 > 폴란드 > 헝가리 > 중국...
이 순서 입니다..
아이더덕은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 해안에 사는 대형 바다 오리의 암컷 가슴의 솜털로 만든 것으로서..
아이더 덕은 보통 5월 중순에서 6월에 걸쳐 사람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해안 절벽에 둥지를 틀고 알을 부화하기 위해 자신의 가슴 부위에서 솜털을 뽑아 둥지를 만드는데 이 솜털을 새끼가 둥지를 떠난 후 사람의 손으로 채취합니다.
거기다 연간 몇kg 이상 채취가 금지돼 있어서 희소가치가 매우 높지요.
침구류 같은 경우.. 돈 천만원가까이 하더군요.. ;
일반적으로.. 거위털이 오리털보다 비싸고 좋은 걸로 알려져 있지만.. 최고봉으로 치는건.. 오리털.. 이라는게 아이러니죠.. ^^;
비싼 아이더덕은 논외로 하고.. 진짜 구스다운 중 시중에서 흔히 접하실 수 있는게... 폴란드.. 헝가리.. 중국 정도 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거위털 10g 당..중국산이 천원이면 헝가리산은4천원,폴란드산은7천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 필파워 많이 신경 쓰시죠..
600필 , 700필 등등 있습니다만...
600필 넘어가면... 사실상.. 숫자놀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그 이유는... 당연히.. 같은 중량을 놓고 보면.. 600필 짜리보다.. 800필 900필 짜리가 따뜻한게 맞는데...
제품 제조를 할때... 거위털을 동일한 양을 넣는게 아니더라구요..
600필짜리가 우모량이 200g 이다.. 라고 하면.. 800필은 150g 정도만 넣는다 던지 하기 때문에...
필파워가 높아질 수록.. 비례해서 확 따뜻해 지지는 않습니다.. 비슷하게 따뜻하죠...
대신... 무게는 가벼워 집니다..
마지막으로...
겉 소재가 중요합니다..
퍼텍스... 윈드스토퍼.. 등등.. 바람막이 기능이 있고 없고 차이가.. 따뜻함에 확 차이가 납니다..
겨울되면.. 찬바람 많이 불잖아요..
그리고.. 위 소재는.. 털빠짐도.. 어느 정도 막아 주구요..
- 뽐뿌에서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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