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가 순항을 거듭하며 3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류 스타인 원빈의 출연작인 이 영화에 일본 네티즌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영화 예고편 반응과 한국에서 실제로 영화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한데 묶어보았습니다.
아래는 일본 블로거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emileyrururu
빈 군의 아저씨.
매우 뜨거운 남자의 영화일 거 같네요.
여성 팬들에게 인기라는데...
남성 팬들에게도 어필할법한 하드보일드 영화인 거 같아요.
일본 개봉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아래는 일본 블로거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emileyrururu
빈 군의 아저씨.
매우 뜨거운 남자의 영화일 거 같네요.
여성 팬들에게 인기라는데...
남성 팬들에게도 어필할법한 하드보일드 영화인 거 같아요.
일본 개봉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マメ
빈 군은 전작도 호평이었고 이번 작품도 좋은 거 같네요.
영화배우의 길 전속력으로 달리는군요.
バナナガール
이 영화 본 사람들은 평이 좋습니다.
특히 머리카락 자르는 씬...
daisyannatu
원빈 목소리 진짜 좋네요 !
이 노래도 좋구요 !
sato
예고편만 봐도 진짜 멋집니다 !
꼭 보고 싶어요 !!
단발로 변한 원빈은 매우 멋져서 두근거립니다 (〃∇〃)
harumi
제 한국어 선생님께서 여름휴가 때 보고 오셨답니다.
남자 분이지만 원빈은 정말 멋지다고...
물론 영화도 멋지구요.
tokilola
영화 삽입곡 정말 좋아요 !
영화도 엄청 재미있을 거 같고 !!
hinat
예전의 그 부드러운 이미지는 어디 간 건가요...
완전 와일드한 이미지도 잘 어울리네요 ♪
えみ
하지만 뭐도 봐도 빈 = 아저씨
이건 아닌데...
일본 개봉 때는 <아저씨> 라는 타이틀이 아니길... (;^_^A
ひらり
맞아요. 아무리 그래도 아저씨는 너무 어색하죠.
한국어로는 몰라도 일본어로 아저씨는 안 됩니다.
mao
액션영화인 모양이네요.
남자의 성적 매력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육체미가 기다려집니다 (#^.^#)
nabechan-chigechan
지난 주말에 보러 갔어요.
감동했습니다.
영화 후반엔 눈물만...
이렇게나 감동적인 영화일 줄은 몰랐습니다.
기대 이상.
그리고 무엇보다,
원빈이 멋집니다 !
액션 씬이 가득하죠.
추천합니다.
motajota
정말 멋집니다.
또 보고 싶어요.
maggii
부산에서 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어요.
그래도 원빈 옵파(원빈은 아저씨가 아니라 옵파임. 웃음)의 사진은 건져 왔어요.
fqjhj328
한국은 아저씨에 연령 제한을 걸었다네요.
19금... 놀랍습니다.
폭력 씬이 대단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임펙트 있는 대사의 멋들어짐이 기억에 남는데.
태식을 꼭 껴안아주고 싶었습니다 !! (●^o^●)
ath285002run
아 원빈 진짜 멋있어....
보고 싶은데 개봉 안 하려나...?
dvd로는 나올까?
아, 한국에 가서라도 보고 싶어요, 아저씨 !!!
akijin28
제겐 최악의 작품이었습니다.
잔혹한 씬이 너무 많아요.
여자들이라면 원빈이 멋지다던가 하는 평을 내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시점으로 도저히 봐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네요.
뭐, 제가 그렇다는 거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보셔도 되겠죠.
wonbinme
아저씨가 한국에서 대히트하고 있다네요.
정말 기쁩니다.
오랜 세월 원빈의 팬으로서 몹시 안도감이 들고, 많은 생각으로 가득 차네요.
배우에 있어서 주연 영화의 히트는 자기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의 평가니까요.
물론 히트하지 못 한 작품 중에도 완성도 높은 좋은 영화는 있겠습니다만,
배우로서는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평해주는 게 필요하겠지요.
저는 빈 사마의 대단함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순간을 절실히 바라왔거든요...
왜냐하면, 너무 분했습니다...
빈을 그 외의 배우들과 비교하며 어쩌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었지만,
너무 길었던 그 공백은 사실 심했지요...
그래서 언젠가는 원빈이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많은 사람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남자들도 이 영화를 좋아한다는군요.
정말 기쁩니다...
빈은 이제 서른을 갓 넘었습니다.
남자로서 이제 시작이지요...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배우 원빈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konatu55
아저씨가 300만을 돌파했답니다 ^^
fqjhj328
혹시 <마이마이 신코 이야기 : マイマイ新子と千年の魔法> 라는 애니메이션 아시나요?
처음에는 작은 극장에서만 상영됐는데 그나마 내려졌지요...
그 후 상영 속개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이 서명운동을 해서,
그게 화제가 되어 지금은 전국구 상영관에서 상영되고 있어요.
이 얘기처럼,
아저씨도 일본에서 공개되도록 서명운동을 할까 했는데...
한국에서는 개봉 16일 만에 300만 명을 넘었군요.
아무 짓 안 해도 일본에서 개봉되겠어요 (^_-)-☆
일본은 폭력 씬에 거부반응이 많아서 19금 등급을 받을 텐데,
막상 영화를 본 분들의 반응을 보면
폭력씬이 잔혹하기는 해도 막상 기억에 남는 건
짧고 간결한 대사와 감정을 담은 원빈 씨의 눈이랍니다.
19금 등급 신경 쓰지 말고서
악을 처단하는 초인 영화로 보면 되겠어요.
BINUS eiko
물론 가만둬도 개봉되긴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개봉되게 하려면 서명 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에서 서명 운동이 있었다는 건 어떤 방법이었죠?
블로그에 쓰기만 해도 되는 건가요?
아저씨를 일본에서 공개해 주세요.
서명, BINUS,eiko
pisacch
요즘 들어서 저는 한국에 갈 때마다 영화를 하나씩 보는데요,
이번에 본 게 아저씨입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분야의 영화더군요...
살인 장면도 너무 많고...
같이 간 두 명은 재미있게 본 거 같던데.
yomekosan
원빈이 멋지긴 했지만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너무 많은 영화였습니다.
annyokara
원빈 주연의 아저씨가 관객 동원 수 300만을 돌파했다네요 !
축하합니다 ~!!!
복귀작 <어머니의 증명 : 母の証明 : 마더> 에 이어서,
이번에도 원빈답게 연애장면 없는 영화네요.
보신 분들의 감상을 들어보면 원빈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라던데요,
계속 원빈의 온 퍼레이드랍니다 !
보통은 주연급 2명 정도가 나오는데,
원톱 배우로 이렇게까지 멋지게 나오는 영화도 요즘 거의 없다네요.
어서 보고 싶습니다 !
永原筆子
공동 출연한 김새롬이라는 배우는 2000년생 이라네요.
이렇게나 멋진 원빈 사마와 함께 나오다니,
정말 귀중한 경험이었겠어요 ∼♪
a-135
원빈이 이렇게 좋은 배우였다는 걸 몰랐다.
여태까지는 주로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선량한 역을 맡아서 그랬을까?
그다지 강한 인상을 못 받았었다.
영화 아저씨에서는 강인한 육체를 가진 인간 살인병기로 등장.
표정 하나 안 바뀌고서 사람을 공격하고 난자해 죽이는 무서운 분위기가 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액션스타로의 확실한 지위를 얻을 듯.
이 영화 제목을 일본어로 정확히 하자면 おじさん이다.
예쁜 마스크의 원빈에는 어울리지 않는 제목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옆집 사는 소녀가 세상에 단 한 명 뿐인 친구를 일컫는 이름>
이라는 주석이 붙는다.
그저 주위에 흔하디흔한 아저씨를 말하는 게 아니다.
감독은 처음,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의 배 나오고 덥수룩한 수염 난
<아저씨 스러운> 중견 배우를 캐스팅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각본을 본 원빈이 <꼭 이 역을 하고 싶다> 라고 전해 와서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실제로도 원빈은 고교 시절 액션 영화에 빠져 그 당시부터 배우를 꿈꾸었다고 (중략)
잔혹한 씬이 등장하는 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원빈이나 소녀 역의 김새롬이 보이는 인간적인 감정에 끌렸다.
화려한 액션뿐 아닌 원빈의 세밀한 심리 묘사도 인기의 비결이다.
한국 언론들은 <배우 원빈의 새로운 분기점이며, 동시에 대표작이 될 것이다>
<원빈 생애 최고의 연기> <원빈의 첫 액션 연기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고 리얼하다>
라고 칭찬했다 (후략)
lovelybin
호평이 이어지는 아저씨.
이번 주 집계 현황도 멋지게 1위 !
이로써 개봉 3주 연속 1위의 흥행 성적이네요.
onesong0908
제 감상은...
원빈이 멋지긴 해도 너무 잔인하네요.
처음부터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원빈을 보러 갔던 거라서 (;^_^A
늘 생각하는 건데요,
한국 액션 영화는 너무 리얼해서 제대로 쳐다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도 후반 들어서는 거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봤어요 (^_^;)
일본에서 개봉할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보실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확실히 하시고 보시길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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