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성'에 대한 주제로 찾아왔습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것들이 '정답'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성 문제나, 이성을 사귀는 것으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아주 조그만 팁 정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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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귀면 다소 고생할 우려가 있는 이성 유형 >
1. 나에게는 잘해주지만, 자기의 친구, 가족들, 지인들에게는 '막말'하는 유형
주위에 보면 더러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나에게는 한없이 잘해준다는 겁니다.
말도 부드럽게 하고, 배려도 해주고 등등.
하지만 자신의 친구들이나 가족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180도 달라집니다.
욕이 난무하고, 성질부리는 횟수가 잦고, 보기에 추태가 계속 된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이야 사귄지 얼마 안되서(혹은 조금 되었더라도) 나한테는 잘하는 거지만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 사람한테 '가족'같은 존재가 되면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낼겁니다.
즉, 나한테도 저런 폭언, 욕설 등등이 돌아올 확률이 아주 높다는 거지요.
그 사람의 친구들을 대하는 태도(혹은 이 사람이 만나는 친구들 유형을 봐도 괜찮습니다), 가족들에 대한 태도 등을
유심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술버릇은 무조건 봐야 한다.
TV를 보세요.
거기에 심심찮게 나오는 소식이 '가정내의 폭력'이지요?
주로 남편이 술마시고 아내를 때리고 등등.
그만큼 술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남자의 술버릇은 아주 중요합니다.
아래 사항을 유심히 보세요.
① 자신의 주량을 잘 알고, 평소에 자신의 주량대로 절제할 줄 아는지
② 술에 취하면 평소와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 둘만 체크하셔도 무방합니다.
①은 예외가 있습니다.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술을 마시거나, 좀 좋은 일이 있으면
평소 주량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단, 그 사람이 이렇게 마시는 빈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아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여자에 대한 폭력입니다.
폭력은 용서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②는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3. 관계 중심적인 사람
여기서 말하는 관계라는 게 무엇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뭐, 이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간혹 이성을 사랑이 아닌 '성욕충족'의 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① 사귀기 전 혹은 얼마 안되어서부터(거의 직후부터) 모텔을 찾으려한다.
② 관계를 하고 나서, 하기 전과 '태도'가 많이 다르다.
써놓고 보니 이런 경우는 '남자'가 더 많겠네요.
물론 ①은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사귀기 전에 우리 커플은 관계를 해도 잘 사귀고 있는데?', '우리는 원나잇 해서 만났는데 아무 탈없는데?'
라든지,
'사귀고 나서 언제부터가 관계를 가지기 적당한 시긴데?' 라는 등의 의문이 있기 때문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확률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요, 사귀기 전에 관계하고 원나잇해서 잘 된 경우가 있다고 칩시다.
이런 경우들이 '흔할까요?'
사귀고 나서 관계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일겁니다(부인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커플들의 모습입니다.)
자꾸 '특정 사례'를 보고 정당화하지는 마십시요.
있습니다. 물론 있어요. 원나잇이나 사귀기 전 관계를 해도 잘 사귀는 커플이 말이죠.
하지만, 대개 사귀고 나서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관계를 하는 것이고,
확률적으로 '관계'하는 것에 집착하는 이성은, 나를 성욕충족의 대상정도로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지나야 관계를 해야 적당하냐는 질문에도 뚜렷한 답변을 드리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사귀고 난 직후라든지 사귀기 전만 아니라면
이건 커플들의 사정에 따라 다르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단, 미성년자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신체적으로도
발달이 덜 된 상태이고, 피임 등의 방법도 '생각만큼' 잘 안지켜질 수 있기 때문이죠.)
4. 이성 관계가 복잡한 유형
단순히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을 떠나서,
어떤 사람이 여러 이성들과 계속 술집가고, 놀러다니고, 여행가고 등등의 경우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① 나는 여러 이성들과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지금도 남자친구(혹은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고, 그냥 예전부터 아는
친한 오빠들, 남동생들(혹은 누나, 여동생들)이다.
② 나는 동성보다 이성이 더 편하다. 그러니까 자주 같이 놀러다니고 하는 것들도 이해해달라.
①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대한 반론은 항상 '만에 하나'라는 가능성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지금은 장담을 하면서 내가 같이 다니는 이성들은 나와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모르는 겁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게 계속 다니다가 정 들수도 있잖습니까?
아니면 그러다가 술기운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습니까?
이것이 괜한 우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각종 고민, 상담 게시판 등에 이런 비슷한 사례를 한 번 찾아보십시요.
의외로 이런 경우가 많다는 걸 느낄겁니다.
그만큼 이성이 서로 모이면 예상치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 십상입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이에게 이런 걱정을 끼치고 싶으신지요.
물론 사귀고 있는 사람이 이런 것에 별 신경 안쓰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정도가 과해지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②의 경우 역시 변명이 되기 어려운데,
'대하기 편하다'라는 것이 곧 '자주 같이 다녀도 된다'라는 결론을 끌어내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남자이고, 남자보다 여자들이 대하기 편한 사람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이런 상태에서 여자친구한테 '나는 옛날부터 남자들보다 여자들 대하기가 더 편하고 좋더라. 그러니까 내가 여자들하고
자주 다니고 놀러다녀도 좀 이해해주라'라고 말한다면,
납득이 쉽게 가십니까?
이 말의 헛점은, '대하기 편한 것'이 '자주 같이 다녀도 된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는 겁니다.
제발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납득가능한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5. 감정기복이 '지나치게' 심한 유형
하루 중 감정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엄청 자주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한테 잘해줄 때는 엄청 잘해주다가,
급격하게 우울해질 때는 시큰둥, 그러다가 순식간에 예민해져서 짜증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런 동성친구를 두어도 피곤한데,
사귀는 상대가 이렇다면 엄청 피곤하겠지요?
하루내내 감정이 '똑같을'수는 없거나 힘들겠지만, '비교적 일관된'감정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혹여나 자신도 지금 상대방에게 이런 식으로 대하고 있다면
조금만 배려합시다.
급격한 감정변화가 계속되면 상대방은 지쳐갑니다.
언제까지고 장단을 맞춰주기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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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귀면 피곤할 수 있는 이성'의 유형을 알아봤습니다.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여기 나와 있는 이야기는 '정답'이 아니며
수많은 경우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여기 나와있는 유형의 사례들을 많이 지켜본 사람으로서,
대개 상대방이 피곤해하고, 지쳐가는 모습들을 봐왔기 때문에
일종의 '주의사항'이라고 보시면 무방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짝 찾으셔서
예쁜 사랑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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