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네퍼 - 젓가락
현 타이미(전 이비아)2003년 Napper 네퍼란 이름으로 언더로 발 올리고 2004년 부터 홍대에서 언더활동 시작함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여자 래퍼중 이때 윤미래 리미등 하고 같이 반응이 좋던 랩퍼임 남자 여자 할거 없이.지금 악플 짱 많이 다는 ㅃ카페등 에서도 믹스테잎 추천 올라올 정도로 인기 좋았었음 그런데 래퍼중 김디지라는 듣보잡에 국회의원 선거도 나가고 아무튼 성격 진짜 이상한 랩퍼가 있었는데 타이미 전 이비아가 김디지에게 자기 믹테 씨디들 주고 노랠 들려줌 김디지가 2009년 타이미를 자기 회사에 데려와 네퍼라는 이름은 버리고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음방에 오버로 데뷔를 시킴 그런데 이 김디지가 타이미가 언더때 써오던 로우톤 랩도 못쓰게 하고 랩톤은 엉망으로 바꿔 버리고 성적랩등을 시킴 말 그대로 타이미를 성상품화로 씀 그래서 타이미는 이비아 시절 김디지 하나로 대중들에게 욕폭풍으로 먹고 일부 래퍼들에게 무시당함 그런데 웃긴게 김디지가 이비아가 2년정도 가량 번 200 조금 넘는 돈을 주지도 않고 오히려 이비아에게 담배를 던지고 이비아란 이름도 사용 못하게 하고 쫒아냄 결국 이비아는 아웃사이더 소속사로 들어가고 타이미로 예명을 바꿈 그리고 다시 로우톤 랩을 하기 시작 하지만 쇼돈때 부터 지금 언프리티 까지 타이미에 대해 모르는 어린 사람들이나 여초 힙갤들 사람들은 아직도 이비아 이미지 하나로 타이미를 는중 그리고 타이미는 원래 정말 쿨하고 착한 성격임 그런데 엠넷 이 너무 방송을 악마의 편집함
추천 25
초록글갔었던 이혼 만화 충격결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