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스트는 싱가폴을 가야하는 상황이라서 공항을 갔습니다 이 일은 공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처음은 이렇게 팬분들께 인사를 하며 걸어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떤 남자분께서 쇼핑백을 던지셨고
이렇게 손동운군은 맞은곳을 아파하며 가야했습니다 맞으면서 아!하는 아픈소리를 내었고 한참을 맞은곳을 주므르며 걸어가야했습니다ㅠㅠ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손동운군은 자신이 맞은 쇼핑백을 주섬주섬 챙겨서 갔습니다
지금 현재 소속사에서는 아무런 피드백도 없는 상황이고 남자분께서 쇼핑백을 던질때 경호원분들은 아무런 보호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거늘..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
이렇게 이쁜 아이인데ㅠㅠㅠ +글이 너무 두서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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