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다음달 초 분양에 들어가기로 해 분양 성공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엘시티PFV는 11일 다음 달 초 주거타워 2개동의 아파트 '엘시티 더샵'882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할 '엘시티 더샵'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44㎡, 161㎡, 186㎡의 3가지 평면 각 292가구와 244㎡의 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6만5천934㎡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단일 건물로는 부산 최대인데다가 세계적인 휴양지 해운대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에 위치한 입지로 인해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엘시티 측은 지난 3년 간 파라다이스 호텔에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다녀간 3천 여명의 잠재고객들이 제시한 주거환경, 유니트구성, 주거인프라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VIP고객들이 선호하는 평면구성이나 주거편의성, 안정성 등의 수준을 더욱 높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낭비공간을 크게 줄여 전용률을 크게 향상시켰고,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초고층아파트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공간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초고층 아파트에서는 만나기 힘든 발코니를 장착해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친환경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엘시티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천700만 원 가량으로 책정 될 것으로 에상된다.부산 최고가 아파트의 기록을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인다.
엘시티 분양관계자는 "'엘시티 더샵' 견본주택은 9월 중순 내부 품평회를 가진 후 추가적인 보수 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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