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추석에 하는 짓

조선, 동아는 배상금 ‘어뷰징’
과거 세월호 참사 관련 이슈 중 유독 ‘배상금 보도’를 적극적으로 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25~26일 세월호 참사 가족들의 배상금 신청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소식을 어뷰징 소재로 삼아 17건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들 기사의 제목은 대부분 ‘세월호 생존자 82% 배상금 신청’으로 시작한다. 조선일보 어뷰징 기사는 주로 “세월호특별법에 따른 배·보상금 신청 접수가 급증했다”는 내용이며 동아일보는 “배상·보상 신청 마감을 앞두고 생존자 접수가 대폭 증가했다”는 내용으로 대동소이했다.
희생자 가족들이 배상금을 받지 않고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보다 생존자 가족 대부분이 배상금을 받았다는 점에 집중한 것이다. ‘진상규명요구’를 ‘돈문제’로 희석하는 보도태도로 보인다. 조선일보는 과거 배보상금 액수 ‘8억2000만원’이 발표됐을 때도 과장된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81
쓸쓸한 세월호 유가족의 추석, 방송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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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