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998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4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14) 게시물이에요
'금사월' 이나윤 "'너무 얄밉다'는 댓글 봤는데 괜찮아요" [직격인터뷰②]

'금사월' 이나윤 "'너무 얄밉다'는 댓글 봤는데 괜찮아요" | 인스티즈

'혜성 같이 나타난 연기 신동'
'MBC '내 딸 금사월' 꼬마 악녀 오혜상役으로 호평'
'아역배우 이나윤의 생애 첫 인터뷰'


(인터뷰①에서 계속)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제법 늘었다. 학교에서 친구들은 주변으로 몰려와 "건물 무너지는 장면 찍을 때 안 아팠어?" 물어본단다.

"어땠어요? 진짜 아프진 않았어요?" 이나윤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니요. 흙먼지랑 비 맞는 거 아니면 재미있었어요. 건물 붕괴 신에서 흙이 눈에 들어가서 간지럽고요, 눈 비비면 아팠어요. 그래서 흙먼지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요.">

두 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함께 TV로 누나의 연기를 보다가 이나윤이 연기하는 혜상이가 워낙 거짓말을 자주 하니까 남동생이 "거짓말쟁이!"라고 했다. 그게 그렇게도 "민망했어요"라고 한 아홉 살 이나윤이다.

'금사월' 이나윤 "'너무 얄밉다'는 댓글 봤는데 괜찮아요" | 인스티즈

"다들 연기 잘한다고 하죠?" 잠깐 망설이더니 말했다. "근데요, 나쁘대요.">

연기 잘한다는 칭찬도 많이 받았지만, 어찌나 실감나게 연기했는지 '얄밉다'는 반응도 많았는데 그 이야기다. 이나윤의 부모는 딸이 상처 받을까 걱정돼 인터넷 댓글을 못 보게 했지만, 이 호기심 많은 꼬마는 자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해 살짝 들여다 봤단다.

"사람들이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이 고구마고 일요일은 사이다래요. 토요일은 답답하고 일요일은 시원하대요 헤헤. 그리고 어떤 사람이 '혜상이 연기는 짝퉁 연기'라고 했어요. 아빠는 '나윤아 이건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거니까 신경 쓰지마'라고 하셨는데요, 다음 회에선 뭐라고 할지 궁금해서 몰래 봤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좀 잘한다면서 '오, 혜상이' 했어요. 근데 '혜상이 진짜 잘하는데 너무 얄밉다', '진짜 얄밉다' 이러는 것도 봤어요.">

"'얄밉다'고 하니까 속상했죠?" 이나윤이 눈을 또 동그랗게 떴다. 마냥 천진한 저 눈동자가 친구를 사납게 부라리던 혜상의 그 눈빛과 같은 눈동자였다. 아홉 살 꼬마의 연기가 새삼 놀랍고 또 놀랍다.

"아니요! 드라마에선 원래 그렇게 나오는 거니까요. 감독님도 '혜상이는 새초롬한 거야'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런 반응이 나올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하나도 안 속상했어요!">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71508


'금사월' 이나윤 "하지원 언니처럼 카멜레온 배우 될래요" [직격인터뷰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671507

'금사월' 이나윤이 고백한 눈물 연기 비결은? [직격인터뷰③]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671509



올해 아역 중 임팩트 甲 혜상이ㅎㅎㅎㅎ
대표 사진
배둥
연기 진짜 와........bb
10년 전
대표 사진
송민국
연기 대박 진짜 워...
10년 전
대표 사진
백호
어후 애기연기에도 욕하는사람이 있나
10년 전
대표 사진
Jenny  I ♥ SHINee
너무잘했어 애기야ㅠㅠㅠㅠㅠ이뽀라ㅠㅠㅠ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최근 한국 관련 레딧에서 핫한 주제10
2:59 l 조회 6761
요즘 아파트 헬스장 클라스
2:57 l 조회 5196
성범죄자 거주지역 순위8
2:49 l 조회 9043
실내 온도 5도 낮추는 페트병 에어컨2
2:47 l 조회 5743
더블링으로 화음넣는 구간이 돋보이는 곡.jpg
2:34 l 조회 110
마이크론CEO, "현시점 높은 메모리값은 모두 그동안 개꿀빨던 빅테크 기업들때문이다." .jpg
2:33 l 조회 2674
영어 문장 읽으면 어느 나라 발음인지 알려주는 사이트5
2:33 l 조회 1523
등 함부로 긁으면 위험한 이유3
2:33 l 조회 6414
20분 거리(약 2000보)의 애매한 장소에 걸어갈까 말까 하던 중에, 사람은 하루에 3000보 이상 안 걸으면 체력 ..
2:23 l 조회 2240
'5·18 조롱' 배재고…광주제일고 방문 사과·기권 검토(종합)
2:23 l 조회 251
친오빠가 쓴 내 고찰. 웃겨서 오열하는 즁3
2:13 l 조회 8910 l 추천 1
배재고 징계는 공산주의라는 사람들을 위해 미국 끌고 온 JTBC.jpg
2:13 l 조회 1475 l 추천 3
전에 아빠 돌아가셨을때 당시 베프가 위로랍시고6
2:10 l 조회 8243
시원한 유럽식 여름인 대한민국 근황10
2:10 l 조회 10444
"우파 지식인들, 탱크데이가 왜 문제냐고?...역사의식 되돌아보는 계기 됐으"[박영환의 시사1번지]
2:09 l 조회 197
10년전 오늘 데뷔한 언니쓰 - Shut Up
2:09 l 조회 96
최진혁, 40살인데 아직도…"방문 못 닫아, 전화 통화는 화장실에서"
2:09 l 조회 846
장모님이 주신 노잣돈.jpg
2:09 l 조회 926
이전부터 조롱 응원이 난무했다는 학생 야구계.jpg
2:07 l 조회 429
배재고 학생들 "직접 사과하겠다”…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됐다” 결국 불발2
2:01 l 조회 76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