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문학가인 나츠메 소세키가 영어교사였던 시절,
학생이 ' I love you' 를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직역하자
당시 愛 라는 표현이 일본에서 잘 쓰이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달이 참 예쁘네요. (月が綺麗ですね。)' 라고 번역하도록 했대..
그렇게만 말해도 상대에게 마음이 전해진다고...☞☜..
또, 후타바테이 시메이라는 소설가는
'짝사랑'이라는 러시아 단편 소설을 번역하면서 I love you 라는 의미의 러시아어를
'이제 죽어도 좋아 (死んでもいいわ)' 라고 번역했대!!!!
(참고로 이 대사는 주인공이 자신을 사랑하던 여자를 거절하려고 만났다가
그 결심이 무너져 저도 모르게 여자를 끌어안았을때 여자가 한 말이래..☆)
이 두 일화는 진위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긴 하지만
뭔가 낭만적이고 문학가다운 아름다운 번역표현이라고 생각해..S2
어떻게 번역을 이렇게 하지?
번역은 외국어도 잘 해야 하지만, 우리나라 말을 더 잘해야한다고 하던데
최대한 원문의 느낌을 살려 자연스럽게 번역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한 거 같아!!
이 글 되게 뜬금없지? ㅣㅅㅇ...
그냥..갑자기 생각이 나서...여시들에게...알려주고...싶었어............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알고 있는 여시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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