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손바닥 뒤집기로 격렬한 분쟁을 펼쳤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80년대로 돌아가 고독하고 친구가 없는 소년 명수의 성장드라마를 다룬 '
명수는 12살' 특집으로 꾸며져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발 뛰기' 술래를 정하기 위해 손바닥 뒤집기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손바닥 뒤집기 구호가 각자 달라 의견이 충돌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리 지역에서는 덴~디"라고 한다고 말했고, 길은 "데덴찌"라고 말하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또 정준하는 "우리는 손을 한 번 닦고 덴찌 후레찌"라고 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뒤집어라 엎어라"였다며 "이 소리가 저녁 내내 들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손바닥 뒤집기에 적응하지 못한 박명수는 "코코코코코"라고 말하며 엉뚱한 게임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지난 주 방송됐던 '무한도전' 달력특집에서 촬영한 파파라치 컷으로 완성된 달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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