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얼 전화기 / 한 번쯤 본 적은 있지만 어떻게 전화를 거는지 몹시 당황스러운 이것.
숫자 위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오른쪽 끝까지 돌려 한 자 한 자 입력하면 전화가 걸림.
살짝 고구마 답답할 수 있는 부분.
#2 워크맨 /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지금과는 달리,
카세트테이프를 따로 들고 다녀야 했던 그 시절의 뮤직 플레이어.
좋아하는 노래의 경우 계속 돌려 듣다 보면 테이프가 늘어지기도 했었음.
#3 하드보드지 필통 / 필통 디자인이 다양하진 않았던 그 시절에는 하드보드지로 사진과 같이 직접 필통을 만들어 쓰기도 했음.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을 잔뜩 붙여놓는 게 포인트
#4 전화번호부 / 검색 한 번이면 연락처를 찾을 수 있는 지금과 달리
한 자 한 자 짚어가며 이름을 찾아야 했던, 온 동네 전화번호 다 모여있는 전화번호부!
심심하면 책자 펼치고 부모님 이름을 찾아보곤 했던 기억.
#5 사랑방 선물 / 정봉이가 들고 있는 저 사탕...
그 시절 최고의 캔디였던 사랑방 선물♥ 알록달록 여러 색깔의 사탕이 들어있었는데,
제일 맛있는 색깔만 골라 먹는 얌체족도 있었고, 많이 먹으면 엄마 등짝 스매싱 예약★
#6 쌀통 / 요즘은 시중에 다양한 형태의 쌀 보관함이 나와 있지만,
그 시절에는 일반적으로 사진처럼 원하는 양만큼 내려 먹을 수 있는 쌀통이 사용됐었음.
꽤 큰 크기로 부엌 한편을 차지하고 있던 추억의 쌀통.
#7 스킬 자수 / 이거 요즘도 학교에서 하는지 궁금쓰...
놀 거리가 많지 않았던 그 시절, 여자들의 베스트 놀잇거리였던 스킬자수.
실을 구멍에 넣고 바늘로 칸칸이 묶어 그림을 완성하는 게 꾸울잼.
#8 비디오테이프 / PC로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지금과는 달리,
비디오 대여점까지 가서 원하는 비디오를 빌려와 비디오 플레이어에 넣고 봐야 했던 그 시절.
보고 싶은 영화를 누가 이미 빌려 갔으면 부들부들...
#9 매직 보드 / 화이트보드 뒤에 쇳가루가 있고,
펜 끝에는 자석이 있어 그림을 그리면 쇳가루가 따라오면서 그림이 그려지는 칠판 장난감.
지금의 태블릿 PC에 비하면 증말 촌스러워 보이지만 당시에는 꽤 신기방기.
#10 흔들 목마 / 아저씨가 우리 동네로 끌고 오면,
엄마를 졸라 신나게 탔던 그 시절 최고의 놀이기구.
그냥 저 위에서 음악 틀어놓고 둥가 둥가 하는 게 전부인데 어린 시절 정말 재미있게 탔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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