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 ]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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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보다 풍성해졌고, 2집보다 솔직해진 앨범

[ Blink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Clazziqaui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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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 Instant Pig ' 이후 처음으로 완전히 만족한 앨범

[ Chapter 8 ]
지오디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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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그룹 " 의 귀환, 들을수록 행복해진다.

[ Crush On You ]
크러쉬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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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과하지만 그만큼 임팩트있는 데뷔전

[ CRUSH ]
투애니원 (2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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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준 2NE1 만의 공력

[ Da Capo ]
토이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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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내보인 결과물. 젊은 뮤지션들과의 고른 교류

[ Darley's Masterclass ]
마스터클래스 & 달리 (Masterclass & D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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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견. 재지팩트의 ' Lifes Like ' 에서 한발짝 더 나아간 앨범

[ Emotion ]
정키 (Jung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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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칭하기를 " 발라드계의 프라이머리 "

[ FALL TO FLY 前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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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올해 최고의 앨범

[ Frame ]
국카스텐 (Guckka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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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그대로의 " 변신 ", 개인적으로는 만족

[ gOld ]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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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 Old = Classic

[ Home ]
로이킴 (Ro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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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정체성 확립. 하지만 조금 지루하다.

[ Midnight ]
크루셜 스타 (Crucia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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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거쳐 완전체가 되가는 느낌. 훅과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정점에 달한 듯

[ Newton's Apple ]
넬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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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3부작의 진중한 마무리. 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

[ PLAY ]
악동뮤지션 (A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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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동뮤지션 " 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적 장르의 구축

[ RISE ]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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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은 덜고, 담백함은 더하고

[ Romance & Romantic ]
로만티코 (Roman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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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기호의 소비재지만, 이런 앨범은 불호가 없지 않을까?

[ Solace ]
소울라이츠 (Sou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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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으면 더 좋은 노래

[ TIME ]
비스트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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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고 확실한 행보. 컨셉이 분명하다.

[ 각자의 밤 ]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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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치밀한 앨범. 순차재생이 필수인 앨범

[ 광화문에서 ]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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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희소가치있는 20대 발라더

[ 괜찮아 사랑이야 OST VOL. 1 ]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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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의 극본, 김규태 감독의 연출, 그리고 이 음악

[ 꽃갈피 ]
아이유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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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획과 탁월한 선곡

[ 너 사용법 ]
에디킴 (Edd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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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스타일의 적절한 사용법

[ 노래하는 윤도현 ]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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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YB의 노래보다 윤도현의 노래가 더 좋다.

[ 동행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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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이라는 네임밸류의 가치

[ 신발장 ]
에픽하이 (Epik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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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에픽하이에 열광했던 이유

[ 파급효과 (Ripple Effect) ]
저스트 뮤직 (Jus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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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본격적인 레이블 전쟁 속 첫 승리의 깃발

[ 피아노 포르테 ]
윤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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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던 지점에서 얻은 뜻 밖의 즐거움

[ 현실, 적 ]
제리케이 (Jer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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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 양산화의 흐름을 거부한 양질의 노력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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