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5122511255881350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과 기존의 '내부자들'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한 공통적 반응은 캐릭터가 더 선명해졌다는 것. '내부자들' 감독판은 '내부자들'이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캐릭터 쇼' 같은 느낌을 준다. 기존의 '내부자들'이 우장훈(조승우) 검사 중심으로 편집됐다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됐던 안상구(이병헌) 이강희(백윤식)가 감독판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에서 확 살아났다. 이강희와 안상구가 어떻게 만나 관계를 이어왔는지, 정치깡패 안상구 망가진 영화광의 면모, 이강희의 저속함과 가벼움까지 드러나며 인물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났다.
두번째는 블랙코미디 느낌이 더 강해졌다는 것. 배우들이 현재 입을 모아 칭찬하는 장면은 추가된 백윤식의 엔딩신. 이 엔딩은 논설주간 이강희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할뿐 아니라 감독의 주제의식에 방점을 찍는다. 백윤식은 최근 진행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미디어데이에서 "감독이 엔딩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세상도 퍽퍽한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다. 자칫 세상에 대한 회의감만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냐. 껄껄껄 웃을 수 있는 블랙코미디 느낌이 나서 좋더라"고 말했다. 술집노출신 또한 더 적나라해지고 자극적인 부분이 등장해 고위층 비리의 실태를 더 비트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 문구 확인하러 가야겠네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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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얼굴 점점 변하는거 너무 신기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