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점유율 42.9%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에 따르면 애플의 2015년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0.7% 포인트(p) 떨어진 42.9%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0.8%p 증가한 28.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LG전자는 전 분기 대비 0.5%p 증가한 9.9%를, 모토로라는 0.5%p 증가한 5.3%를, HTC는 변동없이 3.3%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4분기 미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79.3%를 기록했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20508435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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