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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2/19) 게시물이에요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 인스티즈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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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통령기록관 | 인스티즈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 인스티즈

Location
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50
Program
Cultural (Exhibition)
Area
31,219 ㎡
Floors
지하 2층, 지상 4층
Year
2015
Collaboration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주)에이비라인 건축사사무소
이 기록관에 전시되는 아이템은 대한민국 정치의 정점에 있던 대통령들의 기록물이다. 자칫 무거운 주제로 인해 방문자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100여 년 우리네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건물은 단순한 사각형으로 된 순수한 매스와 유리 외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여기에 전시되는 모든 대통령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특징을 찾아 이를 건축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즉,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국새'를 모티브로 하여 '기록물'은 '국새'로, 이를 보관하는 '건축물'은 '국새보관함'으로 상징화하여 건물에 반영한 것이다. 여기서 특히, 황동과 목재 두 가지로 구성된 국새보관함은 물성 그 자체의 특징을 분석하여 황동은 단단한 석재로, 목재로 된 외피는 유리로 재해석하여 존재가 갖는 존엄성을 최대한 강조하고자 했다.
큐브와 더불어 저층에 반영된 포디움은 호수공원을 바라보는 열린 조망과 물이 만나는 곡선형의 대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형태로 세종시의 격자형 도시와 자연을 연계하며 도시민들에게 열린 경사진 공원이 되게 했다.
큐브의 내부 공간은 24m 높이의 경사진 벽을 기준으로 로비와 전시실 2개의 영역으로 구성된다. 경사진 벽에 새겨진 봉황의 이미지는 대통령의 상징으로서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며 아트리움형 로비와 더불어 방문자들로 하여금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전시실은 최상층인 4층에서부터 아래로 관람하며 내려가는 방식을 적용하여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의 기록물에서부터 2040년 미래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기록물들을 과거에서부터 시간 순으로 공간과 대응시키며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시가 시작되는 4층에는 천창과 어우러진 ‘천인상감(하늘과 땅이 하나된다는 의미)’으로 명명된 전시실을 배치했고, 3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램프는 천창으로부터 받아들인 빛의 움직임과 아트리움 로비를 가로지르는 극적인 공간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큐브 내부의 전시를 관람한 방문자는 기획전시실을 거쳐 외부로 나오게 되며 포디움 매스의 상부에 있는 조각공원을 산책한 후 다양한 전시공간 관람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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