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탈죄송)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20대 후반 남친이 자꾸 조잡스러운 선물을 선물이랍시고 주는데 미치겠네요 진짜
그렇다고 제가 명품?이런거 제나이에 맞지도않고 그래서 바라지도않고요 적어도 실용적인거요
사다주는거보면 조립해서 책상에 놓는거.. 피규어같은 괜찮은거아니고 인형뽑기같은데서 뽑을수있는 정말 유아틱한거..
아님 노점상에서파는 싸구려 악세사리(이쁜것도아니고 걍 리얼 천쪼가리)
등등
진짜 어따 쓸수도 없는 선물을 주면서 절 위해 샀다고 생색내고 제가 놀래길바라면서 내밀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로드샵 립스틱이나 치마하나 사주거나 맛있는거먹는게 훨씬 이득일듯합니다
아님 돈쓰지말고 편지써주는건 감동적이기라도하죠
그렇다고 자기딴에는 나생각해서 사왔는데 거기다 싫은티낼수도없고 좋은척하는것도 지겹고 아...
판분들 저처럼 짜잘한 선물들 받아보신적 있으세요?ㅜㅜ
연인이 이랬다면 어떻게해결하셨나요ㅠ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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