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드라마 초반에는 이 놈 뭔가 수사에 도움될것같다. 왠지 캐릭터 설정처럼 허를 찌르는 말을해서 수사에 도움될것같다. 확실하다. 전개 - ?뭐여 수사에 도움도 안되고 걍 쩜오였나? 아닐꺼야 그렇다면 인물소개에 없었겠지..ㅎ 나중에 이 놈 뭔가 한다 그럴꺼야. 확실하다. 위기 - ?뭐여 왜 아무것도 안도와? 뭐지 ?..헉 설마 목이버섯의 스파이인가?! 박해영 감시하라는?!!! ㅇㅇ빼박 맞다 얘 스파인갑다 확실하다ㅇㅇㅇㅇ!!! 절정 - 와 스파이도 아니면 얘 혹시 인주사건 모티브 된 김해사건 옹호했던 그 여경 모티브된 캐릭인가?! 설마? 얘 곧 사건종결나면 짤리나? 헐 대박 그 여경 모티븐갑다!!!(실제론 나이가 안맞음 극중 황의경은 20대 초반 인주사건은 16년전 사건) 결말 - ??황의경 뭐냐 대체 무슨 캐릭이냐 후반부엔 출연도 안하는데 대체 왜 인물소개에 떡하니있냐 에이 뭔가 있겠지 얘 혹시 시즌2 만든다는데 시즌2 주인공아니냐?!?!?!?!확실하다!ㅇㅇㅇㅇ
실제론 다 필요없고 사건수사 다수결할때 0.5의 역할을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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