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평범한 가정의 집
이 가정에는 남편과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과
집사로봇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TV 뉴스에서
핵전쟁이 발발이 되었다는 속보가 들려오게 되고
모든 국민들은 대피를 하라는 대피령이 떨어지게 되고


국민들은 대피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돈있는 자들만 갈수있었던 대피소
볼트 111 거주지..
남편은 이런 상황을 대비해
미리 볼트 111 의 거주 신청을 거금을 들여 해놨었고


볼트 111의 관계자들은
잠깐의 검사가 필요하다고
국민들을 속여
그들을 냉동상태로 얼려버린다


그렇게 어느날
볼트 111의 냉동시스템이 고장이 나게 되고
일어나게 된 주인공은 맞은편에 냉동캡슐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누군가가 자신의 배우자를 죽이고
아들을 납치해가는것을 갇힌채 보면서 절규한다


그리고 냉동캡슐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주인공은 싸늘한 주검이 된 자신의 배우자를 보면서
배우자를 구해줄 수 없었던 자신을 원망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을 찾는길에 나서기 시작한다


밝으로 나와 자신이 살던 집으로 간 주인공은
아직도 살아서 자신의 집을 지키는 집사로봇에게
세계가 왜이리 황폐화 됐냐고 묻고
이에 집사 로봇은
" 주인님 정말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주인님... 벌써 200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200년 동안 주인님을 기다렸습니다"
션(아들)은 무사한가요"

이 황폐화가 된 200년 뒤의 세계에서
당신은 아들을 찾고 배우자를 죽인 범인을 찾을수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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