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문재인 전대표에서 해결사 문재인전대표로 바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10504
문재인, 허성무-노회찬 '단일화 합의'에 역할
▲ '창원성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예비후보가 1일 상남분수광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윤성효
'창원성산'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와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의 야권후보단일화 논의 성사에는 문재인 전 대표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931691
공천에서 탈락한 정청래 의원 달래기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이번에는 전병헌 의원을 만나 잔류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881554
전병헌, 오늘 더민주 잔류 선언
전 의원은 22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승리를 위한 백의종군을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18일 경남 양산에서 전 의원을 만나 탈당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89
더민주 갈등 해결 나선 문재인의 '보이지 않는 손'[이데일리 정다슬 고준혁 기자]
사흘간에 걸친 비례대표 갈등봉합 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505308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60322011543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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