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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1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4/02) 게시물이에요

 본문)

올해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1학년 20 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형수님이랑 친해지고싶고

가까워지고싶은마음에 결시친 여자분들한테

고견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가는 강원도이고 작년에 결혼한

큰형이 있습니다.

저랑 나이차이는 11살 차이 납니다.

형수님은 올해 30살이고요

집안이 넉넉치않아서 자취방을 못구하고

이번학기부터 염치불구하고

큰형집에 얹혀살게되었습니다.

21평이고 방은 3칸이고 화장실은 하나입니다.

같이 살게된지 한달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형수님이 절 많이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맘이 안좋습니다.

제딴엔 붙임성있게 형수한테 말도 붙여보고

애교 비슷하게 부려도 반응이 크진않습니다

그냥 살짝 웃기만하고요..원래형수님이

말이 많지않은 성격이긴합니다.

약간 시크하신편이에요..

형이랑 부부싸움할때는 정말 그날하루는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담날 아침에 저먹으라고 아침밥은 국이랑해서

꼭 차려줍니다. 저녁도 차려주고요

저도 양심이 있는놈이라

설거지는 무조건 제가 합니다.

형수님이 하려고 해도 제가 막무가내로

내가 한다고 편히 쉬라고 티브보시라고

하고 제가 합니다.

맞벌이에 살림까지 하시는 형수님

힘드신거 아니깐.

한번은 어깨도 주물려 드리려고

했는데 깜짝놀라시면서 하지말라고

하네요 ㅠㅠ

또 한번은 형이 야근하는날에

제가 치킨이랑 맥주사갖고 왔어요

형수님이랑 둘이 오붓하게

속얘기도 좀하면서 치맥먹으면서

얘기좀 하려고했는데 속이 안좋다는핑계로

못먹겠다고 혼자먹으라고 하면서

안방에 들어가시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제마음을 왜이렇게 몰라주시는지 ㅠㅠ

말놓으라고 편하게 반말해도 된다고해도

싫다고 하시고..ㅠㅠ

난 도련님 말고 제이름 불러줬음좋겠어요

난 누나라고 부르고...

남동생처럼 대해줬음 하는데

제 욕심인가요?

군대가기전까지만 큰형집에서

살기도 했는데 그때까지 편하게

누나동생하면서 알콩달콩 지내고싶은데

너무 선긋는 형수가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건가요??

그리고 2주후면 형수님 생일인데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제가 알바는 하고 있는데 큰선물은 못하고

나이는 30살 형수님이 좋아할만한

비싸지않으면서 적당한 금액의

선물이 뭐가있을까요?

선물과 같이 편지 쓰는것도 괜찮을까요?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형수님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저란 존재가 편해질수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ㅠㅠ

--------------

추가)

많은분들의 격려 및 쓴소리 감사합니다.

빨리 나가는게 도와주는거라고요?

이런댓글들이 많이 달릴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거의 대다수네요.

오래 얹혀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1학년 마치고 바로 군대갈거니깐요

그리고 2학기 기숙사 당연히 신청할거고요

이번학기는 창피하게도 입학성적의해 밀려서

정시모집 입학성적 선발기준의 미달돼

기숙사 입사가 좌절되었습니다.

형과는 최대 1년만 있기로 합의됐지만

저도 불편해서 4개월만 버티고

방학때 집에가고 2학기는 어떻게든

기숙사 들어갈려고요 

한학기 입사관리비가 보증금포함 80만원대초반이라

방학때 빡시게 알바하면 들어갈수있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형수님이랑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삼형제로 여자형제가 없어서 형수 생겨서

너무좋았습니다.

같이 산다고 하니 내가 더조심하고 잘해야겠다는

의욕이 너무 앞선던거같습니다.

형수랑 친해지는방법 혹은 접근방식이

잘못됐다는것도 댓글들 통해서 충분히 인지되었습니다.

형수님이 혼자 어깨 두드리시길래

제딴엔 생각없이 형수님 어깨주물려 드릴게요

말하고 바로 터치한거 형수는 불쾌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고딩때까지 6년동안

남녀공학 남녀합반이었습니다.

짝꿍도 여자짝일때도 많았습니다.

같은반 여자애들 어깨도 서로 돌아가며 주물려주고

안마도 해주고 그랬었는데..

어릴때라 가능했던가요?.

전 평소 여사친들하고도 하이파이브 잘하고

장난도 잘치고 잘앵기고

간단한 스킨쉽정도는 서스름없이

해왔기때문에..몰랐던거 같습니다.

상대방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반성합니다.

형없을때 치맥먹은것도 형이 전화와서

오늘 늦게 들어가니깐 형수랑 먼저 밥먹어라

해가지고 밥차리기 귀찮을테니

형 그럼 나 형수랑 치킨먹을게 그랬던겁니다

3월달에 동기 동아리 선배들이랑 술먹는날이 많아서

집에서 저녁먹은날이 손에 꼽습니다.

늦게들어가게되면 미리 톡으로 연락드리고요

아침도 전사실 안먹어도 그만인데

일찍일어나는것도 귀찮고..

형네부부가 아침 먹는시간에

숟가락 하나더놓고 먹는겁니다.

안먹으면 큰형이 또 잔소리하고 혼내니깐요

암튼 형수가 생겨서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좋았고 형수도 여동생만 있고

남동생은 없다고 해서 제가 남동생 해드릴게요ㅎ

그런의미로 누나얘기가 나온겁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우스개 소리로 말한거고요

형수가 형한테 집앞에 노점상에서 파는

타코야끼 먹고싶다고

할때 잽싸게 " 형 내가 사올게" 하고 달려나가기도

하고 나름 저도 집안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두부나..콩나물 상추등 전심부름 거리도 일부러

제가 나서서 다합니다.

화장실 볼일볼때도 변기받이 올려놓으면

다시 내려놓고

튄거 없는지 재확인하고

치맥먹으면서 하려는 속얘기도..

형수가 낯가림이 있고 내성적이라.

술한잔들어가게되면 아무래도 긴장이 풀리니

불편한거 말해달라고 괜찮다고

지켜줘야할것들 속시원히 다얘기해줬음 좋겠다고

예를들어 샤워시간 정하는등 기타 등등

그리고 최송합니다 신혼인데 불청객이라

술한잔하면서 터놓을수있는 얘기들을

하려고 했던겁니다.

그냥 그저 서로 웃으면서 대하고 편하게

손님이 아닌 가족처럼 지내고 싶었을뿐입니다.

누구말대로 강원도 촌구석에 있다가

서울에서 살아보니 너무좋아서

들떠있는부분도있고

혼자 오버한부분도 있고요

얘기안한게 하나더 있는데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동기들이랑 1차 먹고

집에가기 들어가기아쉬워서

형한테 전화걸어 형수랑 밖에서 셋이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집근처 번화가임/

형이 늦는다고 둘이 먹던가 아님

먼저 먹고있으라고 상황봐서 가겠다고

그래서 형수한테 전화해서 한신포차로 나오시라고

여자들 닭발 좋아하잖아요..

소주에 닭발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피곤하다고 집에 있겠다고 하셔서..

이런적도 있었어요..

형수님이랑 둘이서도 술한잔 할수있는

술한잔하면서 형수의 남편흉 시댁흉

들어줄수있는 그러면서도 형수편이 되주는

그런 시동생이 되고싶었을뿐입니다.

이런고민을 오늘 과동기여자들한테도 말했었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기다려 주라고 하더군요

과여자동기들이랑은 이젠 허물없는 관계가 되었는데

남도 아닌 가족인데 뭔가 씁쓸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선물은 상품권 으로정하겠습니다

손편지도 쓰려고했는데

(죄송하고 감사하다는표현으로)

고민되네요..쓰면 더 이상하려나..

마지막으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형수라는

존재가 빨리생겨서

저도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뭐가 맞는건지

솔직히 잘모릅니다.

누나들 많이 가르쳐주세요.

252개의 댓글

베플s냐옹이 2016.03.3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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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동생이 어깨주물러준다고 만지고
남편도 없는데 치맥하자고 술사오고..
왜그러세요?
님은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짱 박혀 있는게
형수 도와주는거예요.
방구소리.트림소리도 다들릴 코딱지 만한 집에서
다큰 성인 남자와 단둘이 있는게 쉬운줄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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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 2016.03.3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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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마음은 알겠는데... 그집에서 나와서 독립하는게 형수를 편하게 하는거고 알아서 나오면 사이도 원만해질겁니다... 그집에서 얹혀살고 있는게 제일 문제에요.... 형수한테 보증금 모으는대로 독립하겠다고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지금보단 나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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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귤e 2016.03.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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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다 큰 시동생이 어깨 주물러주는 건 싫을 것 같아요... 게다가 남편도 없는 공간이라면요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도 좋아요 누나 동생으로 살갑게 지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누나 동생이 될 수 없는 사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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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투투 2016.03.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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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라는 사람이 글쓴이 들어와 사는걸 분명 싫어했을거예요. 그런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같이 사는거고요. 근데 30살이나 먹어놓고 10살이나 어린 쓰니한테 전혀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건 형수잘못인거같네요. 어차피 들어와 사는거 웃으면서 살면 좀 좋을까. 어차피 군대 가기전까지 산다고 하니, 길어봐야 올해까지 살것같은데 잘좀지내지 앞날 어떻게 될줄알고. 게다가 형수가 전업주부가 아니고 맞벌이라 더 부딪힐일도 없고 그럴것같은데.... 쓰니 너무 눈치보일것같네요. 힘내요. 쓰니도 그냥 기숙사다 생각하고 잠만자는 데라고 생각해요 그게 편하겠네요. 여기 글들 전부 형수입장만 돼가지고 글쓴것같은데, 사람마다 집마다 사정이 다 다른거예요 너무 신경쓰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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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마 2016.03.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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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으면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나가라. 알바비로 방세 내면 되잖아
그럴 여건 안 되면 1학기 마치고 휴학하고 육해공 의해경 해병 아무거나 빠른 거 지원해서 얼른 군대 가라
네 형수가 진짜 불쌍하다. 어디서 시커먼 게 굴러들어오는 바람에 식모 짓이나 해야 하고 쯧
덧붙이면 형수 은근 무섭겠다. 치킨이니 맥주니 안마니 왜 형수한테 들이대
남편 동생이란 게 어디 야동에서 못된 것만 배워서 덮치는 거 아닌가 마음 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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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3.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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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딱보니 늦둥이로 자라서 사랑많이 받고자란나머지 누구한테나 사랑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듯 형수님은 친누나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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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2016.03.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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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형수 생일 선물은 미리 주고 당일은 친구네서 자든 찜질방에서 자든 집에 들어가지 마. 군식구는 가급적 눈에 안 띄는 게 도와주는 것임. 잠만 자는 방 개념으로 생각하면 됨. 새벽 일찍 나가든가 늦잠 잘 테니 아침밥 차리지 말라고 하고 최대한 학교에 오래 있고 주말에 집 비워주고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본가 내려가고 다음 학기에는 꼭 기숙사 들어가. 부모님께는 형수가 너무 잘해주는데 내가 학교 옆에 살아야 공부가 될 것 같아서 옮기고 싶다고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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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 2016.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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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맞벌이하면 남편 아침밥 저녁밥도 차려주기 힘든데 일하면서 시동생 아침 저녁을 차려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형수가 착한 여자네요. 시부모랑 남편이 떠넘긴다고 짐을 맡아서 끙끙대고 있으니. 양심이 있으면 차려준다고 얻어먹고 앉아있지 말고 자주 집을 비워요. 학식 먹고 매일 도서관에서 밤 11시까지 공부하면 고시도 붙겠네요. 양심이 있으면 설거지만 해주지 말고 형수님 힘드신데 제가 알아서 챙겨 먹을게요, 형수님은 두 분 식사만 신경 쓰시고 혹시 시간 맞으면 저도 같이 먹을게요 하시고요. 군대 있을 때까지 얹혀 있을 거면 눈치껏 행동하세요. 아니면 방학 때 알바 빡세게 해서 한 두 달이라도 나가서 살아주든가. 어떻게 맞벌이하는 며느리한테 시동생 밥까지 매일 차리게 만드는지 이래서 시골 시댁이 별로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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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ㅇㅇ 2016.03.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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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서 나와서 독립 하는 순간 관계는 매우 편해져요.. 그집에 사는 동안엔 절대 편해 질 수 없는 사이..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랑 법적인 가족이랍시고 한집에서 사는데 안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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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6.03.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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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작년에 결혼했으면 신혼인데 신혼 집에 시동생이 얹혀있으니까 얼마나 싫겠어요. 알바한 돈으로 쓸데 없는 선물 사지 말고 고시원이라도 얻어서 나가 살아요. 다 큰 시동생이 어깨 주물러주려 하면 당연히 기겁하죠. 형수랑 편하게 지낼 생각 말고 기숙사든 뭐든 대안 찾아서 빨리 독립해요. 편해지면 4년 내내 눌러 앉아있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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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자 2016.03.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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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음 글쓴이가 너무 성급히 친해지고자 하는 욕심에 배려가 조금 없이 접근했네요 형없는 공간에서 시동생이랑 치맥먹으면서 속마음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 많이 빠르죠. 그런건 형이랑 형수랑 같이 몇번 같이 먹고 자연스러워져야 되는겁니다. 글쓴이는 남자라 잘 못느껴도 형수는 화장실가고 생리현상 나오는것 까지 불편한것 투성이니까 글쓴이가 눈치껏 하는수 밖에 없어요. 잴 중요한거는 형수에 관한 그 어떤 뒷담화나 형네부부에 대한 나쁜말은 일절하지 마시고 부모님께는 항상 형수가 밥도 잘챙겨주시고 잘해줘서 고맙다 하셔야해요 둘이싸워도 밥준다하면 안됩니다. 형수 생일선물은 아직은 뭘줘도 불편할건데...그냥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백화점 상품권이 제일이에요. 그리고 형수 생일에는 밖에서 밥먹고 늦게들어가거나 친구집에서 일박해주심 더 좋죠. 시부모님이 글쓴이가 항상 잘해준다한다고 고맙다하고 글쓴이가 감시자가 아니고 형수편이라는 인식이 박히면 금방 친해질거에요 잴무서운게 그거거든요 부부사이일 미주알고주알 시댁에서 다 알고계시면서 작은흉 가지고 노력하는거 안봐주고 욕하는거요. 글쓴이가 중간에서 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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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04.0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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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글고 형수 생일 때는 둘이 보내라고 알아서 빠져주세요. 남편이랑 둘이 생일 지내고 싶을 거에요 물론 차마 딱 잘라 말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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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이트모카 2016.03.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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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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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형수님 입장에선 님도 그냥 남자에요. 다 큰 성인 남자가 안마해준다면서 만지려고하고 단둘이 치맥 먹자고 하면 거북하죠. 너무 친해지려 하지 말고 적당히 배려하면서 거리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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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ㅇㅇ 2016.03.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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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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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수님과 불편한 한집생활 ㅠ 편해지고싶습니다 | 인스티즈 2학기부터 기숙사 신청해서 들어가세요. 1학년 타지생은 어지간하면 다 들어가는데 왜 신청 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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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표 사진
강동언  프사 내 남편♡
형수가 불쌍하다 ... 아이고....
10년 전
대표 사진
사과사과사과
그래도 저렇게 노력하려는게 뭔가 기특..?함
10년 전
대표 사진
Emma Roberts♥
음 어 둘다 입장이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신혼인데다 다큰 시동생이 어깨를 막 만졌으면 당연히 당황스러울것같고.. 시동생 입장에선 나이차이도많이나니 누나누나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운 것 같은... 격없이 그냥 동생처럼 대해줬음하는 것 같은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10년 전
대표 사진
로마의 휴일
저 댓글중에 그 집에서 나와서 독립 하는 순간 관계는 매우 편해져요222 마음은 예쁜데 이제 가족이라 하더라도 남남이었고 다큰 성인남자랑 같이 사는게 편할리가...
10년 전
대표 사진
이읔
진짜 어린생각 .. 동기 여자애들이랑 같나 어휴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누나는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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