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사는 21살 흔녀임당.
저는 종강은 했으나 아직 과제를 제출해야하는 관계로
제목과 같이 나님은 백현이와 초 중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임 (중흥초 중흥중)
어릴 때는 같은 반도 하고 마냥 친했으나....
그래서 소식이 뚝 끊어졌지만,
같은 동네를 살기에 길에서 간혹가다 마주치는 수준이었음.
결론은 한 때 친했던 사람임.
하지만 백현이는 워낙 성격이 사교적이고 호탕했기에
모든 아이들과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로 지냈음.
나님은 초딩때는 그냥 아는 사이 정도였고
중딩때는 같은 반이었음
또 나님은 초 중 고 시절에는
그래도 아이돌에 관심 갖고
음악도 들을 법도 한데,
그때부터 음악이나 아이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음.
그럼에도 백현이에 대해
글을 쓰는 이유는
이 아이가 심성이 정말 고왔던 아이였고
아는 사람이 가수 데뷔해서 유명해진게 신기해서 찾아보던 도중
운으로 가수가 되었네, 에스엠이 언플 쩌네, 엑소는 누구냐, 왜 다 똑같이 생겼냐 등등의
가슴아픈 악플들을 봣기 때문임.
쉴드라면
그치만 이 아이는 정말 착했고 친절했고
많은 사람들이 예뻐라 했기 때문에
그럼 내가 기억나는
몇가지 에피소드 및 그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겟음!
먼저 백현이는 엉뚱했음!
반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소위 드립신들이 잇지 않음?
그런 존재엿음 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어느날은 고무장갑을 후 불더니 머리에 닭처럼 쓰고
(발랄함을 보여주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
매운거 먹어서 맵다고 그랫던거 같아요...넘오래전일 ㅠㅠ
이건 귀여운거니깐 괜찮겟죠??)
또 백현이는 그런 성격 탓일까 혼자 있고 조용한 아이들에게
말도 걸고, 두루두루 다 친햇음
언제는 노래방을 간 적 잇엇는데
노래를 너무 잘불러서 깜짝 놀랫음ㅋㅋㅋㅋ
(안쓰는 오래된 컴에 저장되잇던건데
너무 느려서 인터넷으로 옮길수조차 없어서...
겨우 찾아서 폰으로 찍엇어요
중딩때는 축제에 나와서 친구랑 듀엣으로 노래도 부르고
후배들 사이에서 인기도 진짜 많앗음..ㅎㅎㅎㅎ
(졸업앨범 맨 뒤에 나왓던 축제사진!)
백현이랑 진짜 친햇던 애들은 그 아이들
변비라고 불럿음 ㅋㅋㅋㅋㅋ
그냥 성때문에 생긴 별명임
그치만 그걸 또 즐겁게 받아주는 대인배엿음 ㅋㅋㅋㅋ
그리고 백현이는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엇음
그냥 이것 저것 잘하고 성격 좋은
그런아이임 ㅋㅋㅋ
백현이가 한참 에스엠 들어가고
엑소로 데뷔한다 햇을때
사람들 모두 다 잘됫다고
아니 걔는 될 줄 알앗다고 함
왜냐면 그만큼 성실하고
애가 예의도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 지금 잘 되는거 보고 굉장히 흐뭇해 하고 잇음 ㅋㅋㅋ
사람은 언젠가 다 자신에게 돌아오는거 아니겟음?
그간 그가 사람들에게 잘 했었고
그게 다 잘 풀리고 실력을 알아봐 주는 사람도 바로 만나고
잘 풀리는데 한 몫 한 것 같음
너무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어찌 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무튼 백현이 더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상처 받지 않게 많이 도와주시길 바라고 있음!
과거사진 귀여운거 많지만
연예인은 민감하므로
톡되면 괜찮은 사진 몇 장과 함께
모두 날 더운데 고생하시고
엑소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당 !!ㅎㅎ
+사진!!
초딩 앨범은 귀엽긴 한데..
사람이 자기 과거가 지나치게 들춰지면 부담되잖아용!??ㅠㅠㅠ
그래서 잘나온 멋진 중딩 졸업앨범 투척하고감!!
(이건 어떤 분이 예전에 판에 올린거 봤는데
바자회 할때 ㅋㅋㅋㅋㅋ 책상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물건팔앗던거!!
저때 진짜 장사 잘됫음 ㅎㅎ 얼마나 주목을 끌엇으면
졸업앨범 뒷장에까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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