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 택지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촌 개발정책
원래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과포화된 서울의 주거난을 해결할 목적으로 제 6공화국 시기부터 적극 추진되어
서울의 인구를 분산하고 주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 여럿 만들어지는 등 상당 부분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신도시 내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들지 못해 서울만 바라보는 대규모 베드타운만 잔뜩 양산한 꼴이 됐고
서울로 향하는 수도권의 주요 간선도로와 광역철도는 평일마다 출퇴근 전쟁으로 난장판이 됨
그러나 무엇보다...



신규 개발된 아파트촌에 젊은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선거 판도를 흔들어놓음
원래는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다가도 외지에서 전혀 연고없는 젊은층 유권자들이 많이 유입되다보니
기존의 지역 풍토가 크게 변화하고 당선을 장담할 수 없게 됨
수도권에서 이러한 현상이 가장 많이 벌어졌으며, 심지어 영남권에서도 신도시 개발이 진행된 곳에서는 야당 출신 당선자가 여럿 배출되거나 여당 후보와 피튀기는 접전을 벌임.
따라서 기존 질서 유지를 원하는 새누리당에서 선거 판도가 더이상 흔들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대단위 아파트촌 개발계획은 상당 부분 수정 또는 백지화가 불가피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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