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5125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26) 게시물이에요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법정스님 bgm | 인스티즈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수행자의 걸림없는 삶이다.
사랑도 미움도 놓아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수행자의 길이다.  
 
-- 법정스님 --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법정스님 bgm | 인스티즈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법정스님 bgm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올갱이  나는 왜 못먹어
지금의 인연이 집착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인터파크  인피니트
그대가 괴롭다면 집착이겠지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사형도 사면 가능함
16:42 l 조회 235
사직한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부름 받았다…결정은 아직2
16:42 l 조회 628
日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다카이치 총리도 자중하는데 왜?
16:35 l 조회 484
무기징역 받았으니 오늘부터 내 소원은
16:30 l 조회 760
"시댁 가서 '아내에겐 손님 대접을' 남편 말에 격앙된 시부…연 끊자 한다"4
16:28 l 조회 1710
윤석열 무기징역판결이 짜증나는 이유44
16:14 l 조회 8876 l 추천 1
🚨[속보] 내란수괴 윤석열 무기징역…김용현 징역 30년,노상원 징역 18년 등🚨1
16:12 l 조회 2216
그시절 아이돌들이 예명 짓던 방법...JPG1
16:11 l 조회 3864
[속보] 법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 선고1
16:05 l 조회 1325
🚨[속보]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2
16:05 l 조회 6741
윤석열 죽어라!!!!!!!!!!!!!
16:05 l 조회 858
"아기 우는 소리 괜찮으니 노래는 그만"…층간소음 고통 이웃의 호소1
16:03 l 조회 3615
반려견에 '낚싯바늘 빵' 미끼, 현상금 걸었다
16:02 l 조회 290
피폐 현로 좋아하면 볼만한 고자극 웹툰 신작 추천글
16:01 l 조회 1953
트위터에서 동남아 싸움이 커지게 된 배경3
15:57 l 조회 2512
지난해 서울서 '첫 집' 산 사람 절반은 30대였다
15:49 l 조회 831
[속보] "윤석열·김용현, 비상계엄 내란죄 성립”1
15:47 l 조회 3157 l 추천 2
우리은행 인도네시아인 직원 사건 조사중이라고 함15
15:26 l 조회 19490
'모텔 연쇄 사망' 20대女, 챗GPT에 "수면제+술 먹으면 죽나?" 질문(종합)8
15:23 l 조회 21196
안선영 "女 연식 되면 유지보수 해야…안 하면 추해"10
15:22 l 조회 841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