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공짜! 들국화 해체전 무대도 여기서 봤었고 작년엔 플라워 공연도 봣었음. 시스타 때는 최대 인원이 몰렸다고 하던데 갔으면 ㅎㄷㄷㄷ했을듯. 국카스텐과 쿨요테 공연은 일단 필참석 예정! (김범수는 가족모임에 밀려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