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몰아서 올리기 ㅋ
가마쿠라 게스트하우스 출발전에 우연히본 드라이브코스
방향이 같아서 같이 투어하게된 형님 ㅎ

아소산 드라이브 코스와 비슷한듯 하지만


저멀리 눈 덮힌 산이 보인다.


어제는 야간에 산악운전하느라 피곤해서
국도휴게소에서 대충 잠

이렇게 ㅎ
하늘을 이불삼고 땅을 침대삼아서


몸이 찌뿌둥해서 점심은 과식 ㅎ



문닫은 캠핑장에서 나 홀로 캠핑


점심을 많이 먹어서 저녁은 조촐하게

다음날 아침 나가려고 하는데 분명히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왔는데
문이 잠겨있음 5초동안 고민하다가 문 옆에 철조망 잘라내고 수풀속을 운전해서 탈출
다시 철조망 원상복귀
군대에서 배운거 잘 써먹었다.ㅋ

휴게소에서 돼지고기 규동

한쪽구석에서 노트북 충전도 하고
공짜 와이파이도 쓰고 거지임 ㅠㅠ

다시 교토근처 비와호에서 오늘도 캠핑
거금 1,500엔 지출
경치는 좋았으나 가격대비 시설이 조금 미비함


오늘은 즐거운 회식날

혼자만의 회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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