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맨체스터와 연고지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상 최대의 라이벌입니다.
물론 버스비 체제 이후 맨유는 추락하면서 리버풀의 놀림감이 되었지만 퍼거슨 감독의 부임 이후 상황은 180도 뒤바뀌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팀이 부진하던 86년 시즌 때도 리버풀 만큼은 앤필드에서 1 - 0으로 승리를 거두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1997년 머지사이드에서 맨유는 1 - 0으로 리버풀을 꺾으면서
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그들을 놀림감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90년 당시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던 리버풀 리그 우승 횟수와 이미 동률을 이루었으며 이젠 그들을 앞지르는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의 가장 위대한 도전은 리버풀을 그 빌어먹을 정상에서 끌어낸 거야. 방금 말한 거 그대로 기사에 써도 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팀 상태가 아무리 안 좋아도 맨유 감독 절대 그만두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나쁜 상황에 처한다면, 그 상황을 바로 잡기 매우 힘들 것이다," "내가 맨유로 부임할 당시 난 그(맨유 전임 감독)가 만들어논 안 좋은 상황에서 감독직을 이어받길 원하지 않았었다. "나는 맨유를 최고의 상태로 만든 다음에 맨유를 떠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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