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연출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촬영이 올해 1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루소 형제 말에 의하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는 1부와 2부 촬영을 동시에 시작할 것이며 촬영 분량이 마블 영화 중 가장 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제작에 빨리 착수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루소 형제는 이번 영화에 '캡틴 마블'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1부>는 2018년 5월 4일 개봉될 예정이며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2부>는 2019년 5월 3일에 개봉될 예정이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형제 연출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1부와 2부 타이틀이 변경될 것이라고 한다. 엠파이어 매거진에 의하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1부와 2부 스토리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벤져스> 3편의 부제를 바꾸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바꾼다는 것일까? <인피니티 워>라는 부제만 바꾸고 1부와 2부로 칭하는건지, 아니면 <어벤져스 3>와 <어벤져스 4>로 나눈다는건지? 아니면 1부 제목과 2부 제목이 다른걸까? 곧 또 다른 소식이 들려올 것 같다.
또한 루소 형제 인터뷰에 의하면 현재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미드 <데어데블>과 <제시카 존스> 방영예정인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피스트>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현재 MCU에 존재하는 캐릭터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도 벅찬데, 드라마 인물들까지 넣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라며 현재 영화 속에 있는 캐릭터들에게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루소 형제는 "윈터 솔져가 2018년에 개봉하는 '블랙팬서' 솔로 무비에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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