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뛰어난 영상미와 눈물나게 웃기고
너무나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사랑스런 캐릭터들
편견과 차별 그리고 실패에 대한 메세지가 있는
디즈니표 3D애니메이션 "주토피아"예요.
데드풀도 봤지만 데드풀보다 훨씬 재미나게 봤고
여운도 남았어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중에도 한사람도 안나가고 거의
끝까지 지켜보던 영화 주토피아.
노래를 들으며 입가에 미소짓고 몸을 들썩이던 영화 주토피아
강추합니다.
(주토피아는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2주 먼저 개봉했는데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개봉하면 대박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인공 "주디 홉스"









주인공 "닉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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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