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왜 배우고싶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최민식의 배우학교였으면 최민식 선생님한테 배웠을 것 같습니다"
"그건 사실 누가 가르쳐도 상관이 없다는 듯이 들리는데"
"아니 그렇지 않.."
"그게 아니에요? 그럼 뭐에요?"
"저 스스로 좀 인정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나한테 '선생님을 찾는다' 라는 것는 이런 의미이기 때문에
나를 보고 '너는 합격했다' 라고 얘기하는게 이게 무슨 의미인가
잘 몰라서 내가 물어보는거에요"
시간이흘러 오후수업때 재발표하는 유병재
발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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