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220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03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29)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1729442


방탈 죄송해여ㅠㅠ 
자꾸 짜증나게 하는 친구가 있어서 한번 써봐요ㅎㅎ

21살이에요.
20살때 원하는 대학 합격해서 1년동안 룰루랄라 학교생활 잘했어요.

가끔 두통이 심해서 수업도 간신히 듣고 그런적은 있지만요.

그러다가 1학년 끝나고 겨울방학 때 편두통 증세가 심해지고

잦아져서 본격적으로 병원다니면서 치료받고 약 먹고 그랬어요.

의사쌤이 일단 편하게 쉬는게 최고다 하셔서

2학년1학기(이번 학기)엔 휴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1월부터 4월초까지 매주 치료받고 약 먹고 하면서

증상이 엄청많이 호전이 됐어요.
근데 그 사이에 제가 살이 엄청 많이 빠졌어요.

병원도 멀리 다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억지로 다이어트 할땐 안 빠지더니 자연스럽게 빠졌어요.
원래 키160에 몸무게 60나가는 통통이였는데 지금 49까지 빠졌어요. 

그리고 요즘 자격증 때문에 과사에서 처리할 게 있어서

학교를 자주 가게 됐거든요. (집근처)
원래 친했던 애들은 휴학중에도 가끔 만나고 연락 자주해서

살 빠진 걸 알고 있었는데 간만에 학교 가니

연락 잘 안했던 애들은 제가 날씬해진 거 보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다들 더 예뻐졌다 말랐다 날씬하다 빈말이라도 칭찬해주는데,

한 친구가 좀 아니꼬왔나봐요.
아픈 척 휴학해놓고 지방분해주사 맞으러 다닌거 아니야?ㅋㅋㅋ

이러면서 가벼운 농담인척 하면서 기분나쁘게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저 휴학한 사이에 제대하고 복학한 오빠가 있는데

저 몇번 보고 괜찮다 맘에든다 이런말을 해서 과에 소문이 난거예요.

제 귀에도 들어올 정도니. (자랑하는 거 아님. 저 안 예쁨)
암튼 그거가지고도 뭐라고 했다는거예요.(친구가 전해줌)

휴학생 주제에 학교와서 남자들한테 끼부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남자들 중에 처음본 사람은 그오빠 한명이었고,

나머지는 제 동기들이나 12이상 오빠들이었는데

남자중에 친한 사람들은 동기들밖에 없어서 끼부릴 일도 없었거든요

같이 밥도 안 먹었는데 뭔소리야.

오늘도 잠깐 갔다왔는데 오프숄더에다가 흰스키니 입고 갔었거든요?

저보고 노출증있냬요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다 벗고다니지 그러요ㅋㅋㅋㅋㅋ

친하지도 않았던 애가 자꾸 이런식으로 시비걸고 그러니까

짜증나서 너는 좀 꾸며라 이랬어요ㅋㅋㅋㅋ
얘도 나름 꾸미는 애긴한데 그냥 막 뱉었어요ㅋㅋ
아니 얘도 날씬해요 대충165에 50키로대 초중반????

지도 날씬하면서 제가 살빠진게 아니꼬워서 저러는거 같아요.

근데 기본적으로 제가 싫은가봐요 ㅋ

1학년 땐 그런애 아니었는데

그 오빠를 좋아하는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오빠가 저 괜찮다고 말하기 전부터 저한테 시비였어요.

얘 왜이러죠?

대표 사진
오랜만에닉변  졸려어
어휴...
9년 전
대표 사진
일우
진짜 싫다
9년 전
대표 사진
야쿠모리스케  다 앙냥냥 해버리꺼애오
마음이 못됐어여...
9년 전
대표 사진
이산화탄소  청량감이 살아있죠
이런애들 진짜 있어요ㅠ유ㅠ 빈말이라도 칭찬은 행복한데 칭찬은커녕 비꼬기만 하는애들...
9년 전
대표 사진
웃음이예쁜훈
비꼬아서 자기한테 좋을건 없을텐데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좋은아의정은아침
판에는 아예 방탈죄송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네여 ㅋㅋㅋㅋㅋㅋ 신기방기
9년 전
대표 사진
Jl MlN  우주총공
으이구...
9년 전
대표 사진
STI
자격지심이죠 자존감이 낮아서그래요
9년 전
대표 사진
세븐틴 17  세븐틴 블락비
으 싫다
9년 전
대표 사진
블락비방탄셉틴  다 내꺼다
어휴
9년 전
대표 사진
나도동물이야
어휴...살빠져서이뻐지면축하한다고는못할망정..
9년 전
대표 사진
텔레토우뷔
....에거...
9년 전
대표 사진
보90%  oh블락비oh주년
자격지심
9년 전
대표 사진
Leo1110
지 인생이 그런걸 뭐..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이죠 능력이라도 있으면 몰라
9년 전
대표 사진
챔챔
어휴...... 말 좀 예쁘게 하고 살지.... 친구가 날씬해진게 그렇게 아니꼽나...
9년 전
대표 사진
죤횬
진짜 싫다
남 잘 되는 거 죽어도 못보는 애들 주변에 하나씩은 꼭 있는듯 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꾸드드우궁  애인 없음
자기보다 아래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예뻐지니까 질투난건가?
9년 전
대표 사진
eventide
ㅂㄷㅂㄷ 저렇게 말 막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녀요!
9년 전
대표 사진
망개찌밍  지민맘
본인 이미지만 안좋아질 행동을 왜하지
9년 전
대표 사진
바보바라기
어휴싫다 저런애 잇는데 당하는척 해줌 나도 비꼴수잇는데 괜히 엮이기싫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PlayBoy  Wet
명치각
9년 전
대표 사진
킴료의 목소리
어휴..나쁜 심보..왜저러니..
9년 전
대표 사진
마징기제트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인듯...왜그러지..
9년 전
대표 사진
피톤치드  끄덕끄덕 대박
아 싫다 저런 성격..
9년 전
대표 사진
앙잉웅엥웅웅
ㅋㅋㅋ저런애들 있음 진짜 너무 스트레슼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지훈효과
아후..
9년 전
대표 사진
뚭뚜룹
어휴...화가난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글슈가  24살씩이나먹어하앙
저런 소리 들을까봐 안빼는거에요(핑계)
9년 전
대표 사진
민윤기(방탄소년단)  ←내꺼
아 역관광 시켜줬으면
9년 전
대표 사진
별을 찾는 아이야  사랑아 지은해♡
아 열폭 진짜 싫음
9년 전
대표 사진
송송민호
내 친구도 나 살 빠지닌까 아니꼬워했었음
9년 전
대표 사진
비포비엪  *u*
뭐지..,?
9년 전
대표 사진
LeeCS_BTOB  언제나 고마워♥
친구도 아니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지 주변 사람만 다 잃는 짓인 걸 후에 알게 되겟죠
9년 전
대표 사진
E X O - K  엑소 사랑하자
저런사람은 친구도 아님...
9년 전
대표 사진
귀엽고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의외로 과격한 샐리
자격지심..
9년 전
대표 사진
'ㅅ')/♡
꼬였네... 지 친구 잘 되는 꼴 못 보는 애를 친구라는 타이틀 붙이는 것도 이상함
9년 전
대표 사진
육등성
이래서 평소에 남한테 질투하는 게 잦거나 열폭종자 느낌이 오는 사람이랑 친구하면 안 되는 것 같음
9년 전
대표 사진
심창민(Max)  BoA TVXQ!
자기가 짱이어야되는데 글쓴이가 살빠져서 자기자리 위협하니까 저렇게 비하하는거아닐까여 (아님말구용...)
9년 전
대표 사진
박 해진
한심.. 남 잘되는 꼴을 못보네.. 부러우면 남 깔 시간에 자기 스스로를 가꾸지
9년 전
대표 사진
안녕하십니꽈
응^^신경꺼^^하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권 정 열  10cm
마음이 아픈분인가봐여.. 이해해줍시다 토닥토닥....
9년 전
대표 사진
진격의 방탄소년단  우리가 누구
제가 살 안 빼는 이유가 이겁니다! 친구 잃을까봐! 질투 받을까봐! 하하하하하하하!
9년 전
대표 사진
판사님
오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유비니  배유빈
자격지심인데 저런 친구들은 팩트로 비꼬아주는게 특효약이죠ㅋㅋ 꾸미고다녀라보다 더 심한 멘트로 비꼬아줘도 될듯
9년 전
대표 사진
오래망갑
아이고..
9년 전
대표 사진
최한쏠
아휴..
9년 전
대표 사진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1991.5.13)
맙소사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폴란드 등산객1
11:03 l 조회 558
술먹고 친구랑 싸운 썰
11:01 l 조회 790
학교 열쇠 디자인
10:52 l 조회 590
제사상 차리는데 사사건건 트집 잡으시는 큰아버지1
10:49 l 조회 1969
감성 터지는 막걸리 술잔
10:47 l 조회 704
모르는 아줌마 엉덩이 때림
10:47 l 조회 900
마동석 폰케이스
10:41 l 조회 963
뭔가 무섭다는 포돌이 포순이
10:21 l 조회 726
PC방 커피 맛의 비밀
10:20 l 조회 968
이세돌이 패기 넘치던 시절에 했던 인터뷰
10:14 l 조회 944
2701년까지 살아야하는 이유
9:25 l 조회 2109
난 커피 하루에 한잔만 마심
9:24 l 조회 1597
하와이에 다녀온 딸의 반응1
9:22 l 조회 4726
엄마와 아빠의 차이
9:16 l 조회 1151
단골 카페 사장님께 오지랖 부린 손님3
9:13 l 조회 4907
배달 쌈밥 상태
8:58 l 조회 1042
냉동밥 보관
8:57 l 조회 410 l 추천 1
당신은 이 사진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8:49 l 조회 580
너구리 전용침대
8:48 l 조회 1428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폐점 문구
8:47 l 조회 191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12